센니치마에 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사카 와규 스테이크 카우보이 세니치마 본점(かうぼーい 千日前本店)방문기 일본에 스시와 와규는 기본으로 맛봐야 하는 메뉴다. 문제는 와규의 가격이다. 교토와 오사카를 돌아다니는 내내 와규집이 눈에 밟혔지만 '나중에 먹자. 아직 먹을 게 많다.'라는 핑계를 대며 계속 미뤘다. 그러다 귀국 전날이 되니 마음이 급해졌다. '내일 한국 가는데 와규를 안 먹고 가면 후회할 것 같다.' 그 단순한 심리 때문에 결국 난바에서 와규 스테이크를 먹으러 들어갔다. 그곳이 Cowboy Sennichimae Honten(카우보이 센니치마에 본점)이다.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글은 약간의 실패담이다. 맛이 완전히 별로였다 거나 서비스가 나빴다거나 그런 극단의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와규라는 단어에 준 기대치가 높았고, 그 기대를 채우기엔 살짝 부족했다. 그래서 이 글은 이런 의사결정은 피하자에 가깝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