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Foodie (62)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탄 부대찌개 맛집 김네집 방문 후 송탄 철길 벽화 거리에서 사진 찍기 주말만 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하는 아내. 지난주 ChatGPT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주말 목적지로 송탄을 골랐다. 송탄의 첫 번째 목적지는 송탄 하면 떠오르는 부대찌개집. 여러 송탄 부대찌개 맛집 중 선택한 곳은 바로 넉넉한 양과 고기와 햄의 풍미로 유명한 김네집이다. 주차정보김네집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10시 도착을 목표로 집에서 출발했다. 김네집은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한다. GhatGPT가 알려준 목적지는 신장쇼핑몰 제3공영주차장. 나중에 보니 이곳 주차장은 여러 군데 있었다. 신장 쇼핑몰 제1,2,3 공영 주차장뿐만 아니라 국제 중앙시장 1,2 주차장도 있었다. 김네집과 거리상으로는 제일 가까운 곳은 국제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이다. 하지만, ChatG..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 - 쫄깃한 닭목살이 인상적이었던 닭갈비 장인·장모님 그리고 아내와 함께 한 가평·춘천 1박 2일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이었다. 장모님이 좋아하는 닭고기를 마지막 코스로 선택한 것. 그리고 이곳은 춘천에 있는 닭갈비집 중에서도 유명한 곳이었는데 관광객뿐만 아니라 춘천분들도 많이 찾는 맛집이다. 게다가 쫄깃한 닭목살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이곳만 주차장에 차가 가득하다.가평·춘천 1박 2일 여행의 마지막 점심은 닭갈비였다. 이곳은 아내가 픽한 닭갈비집. 아내가 춘천에 일이 있어 출장 나왔을 때 현지에 사는 분들과 함께 맛본 곳이라고. 그때 웨이팅이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있어 일찍 가야 한다며 11시 체크아웃하자마자 이곳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으로 왔다. 11시 20분쯤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에 도착했다. 식당 앞에는.. 아침고요수목원 인근 잣두부 가평 맛집 송원 후기 장인어른과 장모님 그리고 아내와 가평· 춘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가장 첫 코스는 아침고요수목원.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아내와 장모님을 위한 장소다. 2시간 가까이 아침고요수목원을 둘러보다 보니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잣두부 맛집 송원이다. 송원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차로 6분 거리 잣두부 맛집이다. 좋은 여행에 꼭 필요한 것은?아직 더위는 다 가시지는 않았지만 어느덧 하늘이 높아졌다. 가을은 가을인가 보다. 지난 일요일과 월요일 장인·장모님 그리고 아내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은 복층 숙소. 잘 가꿔진 정원을 장인·장모님이 좋아하셨다.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좋은 숙소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이었다. 좋은 숙소와 더불어 좋은 여행이 되기 위해서는.. 충주 전통 시장 맛 보기: 무학시장과 자유시장에서 충주 시래기 순대국밥 먹기(청풍순대) 지방 여행 시 꼭 들리는 곳 중 하나가 전통시장이다. 이튿날 충주 전통시장인 무학시장과 자유시장을 찾았다. 이곳을 찾은 이유는 순대국밥을 먹기 위해서다. 그런데 충주 순대국밥은 다른 곳과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순대국밥에 시래기가 들어간다는 것. 과연 시래기가 들어간 충주 시래기 순대국밥은 어땠을까?자유시장 vs 무학시장충주 자유시장과 무학시장은 충주천을 사이에 두고 이어져 있다. 농·수산물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그리고 먹거리가 모두 모여 있는 곳이다. 참고로 두 시장은 이어져 있지만 형성된 이유는 다르다. 충주 시장이 옛 5일장이 발전해서 형성되었다면 무학시장은 도심 노점상인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두 시장이 이어져 있어 무학시장입구로 들어갔어도 걷다 보면 자유시장에 있게 된다.구분.. 충주 카페 게으른 악어: 충주호를 바라보며 라면 끓여 먹기(feat. 칼바위 출렁다리) 페낭에서 돌아온 뒤 자꾸 국내 1박 2일 여행을 가자는 아내. 여러 여행지 후보 중 최종 픽은 충주였다. 에어비앤비로 선택한 충주 숙소가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아내는 일주일 정도 충주 이곳저곳을 서칭 하더니 꼭 가야 할 곳들을 몇 군데 정했다. 오늘 소개하는 충주 카페 게으른 악어도 그중 하나. 카페에서 충주호를 바라보며 라면을 끓여 먹는 재미가 솔솔 한 곳이다. → 게으른 악어로 바로 가기 (수주팔봉 구름다리 소개 건너뛰기)칼바위 출렁다리(수주팔봉 구름다리) 아침 9시 반쯤 서울에서 출발해 12시가 다 되어 충주에 도착했다. 충주에서 첫 번째 머문 장소는 칼바위 출렁다리(수주팔봉 구름다리).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를 좋아하는 아내가 픽한 첫 번째 장소다. 드라마 빈센조에서 두 주인공 빈센조(송중기).. 파주 맛집 북경반점 - 로컬 감성이 살아있는 파주 법원읍 중국집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잔 뒤 파주로 향했다. 아내가 어제 본 카페 안빈낙색(安貧樂色)에서 커피를 마셨다. 개성 있는 공간에서 커피를 즐긴 후 배를 채울 곳을 찾았다. 아침도 안 먹었는데 벌써 2시 가까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찾아간 곳 바로 북경반점이다. 사전 검색 없이 오로지 감으로만 찾아간 이곳 과연 어땠을까? 사전 계획 없이 들어간 곳카페 안빈낙색에서 2시 가까이 되자 배가 고팠다. 파주까지 오는 길에 찾은 점심집은 파스타집. 하지만 아내는 시골 감성의 이 동네가 좋다면서 걷다가 마음 드는 곳에 들어가자고 한다. 나도 오랜만에 느껴지는 읍내 감성의 거리를 걷고 싶어졌다. 다행히 40도에 육박하던 날씨가 약간 누그러져 걷기 괜찮았다. 카페 밖으로 나가자마자 눈에 띄는 곳이 바로 북경반점. 카페.. 인천 신시모도(신도·시도·모도) 중 모도에 있는 해당화 나들목에서 소라찜 맛보기 지난주 신시모도를 다녀왔다. 신시모도는 신도·시도·모도 세 섬을 일컫는 말이다. 그동안 육지와 연결된 다리가 없어 배를 타고 방문해야 했던 곳이다. 하지만, 2026년 7월 14일 신도평화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오늘 포스팅은 이곳에서 가장 처음 들른 식당 해당화 나들목에서 소라찜을 맛본 이야기다. 왜 신시모도를 방문했나?아내가 갑자기 신도 이야기를 한다. 그동안 배로만 갈 수 있던 곳이 다리가 생겨서 차로 갈 수 있으니 내일 가잖다. 그런데 뉴스에서 막 알게 된 신도를 왜 가자고 하는지 알 수 없었다. '신도가 어디에 있어? 그리고 왜 신도를 가야 해?'라고 물어봤다. 아내는' 바다가 보고 싶고 또 소라가 먹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 마디 더했다. '신도가 인천의 제주.. 바고찌를 아시나요? 대부도 맛집 해솔뜰에서 맛보는 안산 향토 개발 음식 바지락 고추장찌개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꽃과 갈대 그리고 메타세쿼이아를 보고 난 뒤 식당을 찾았다. 원래 계획은 방아머리 해변 근처 바지락 칼국수 먹기. 하지만 왠지 서해 관광지에서 바지락 칼국수는 너무 뻔한 것 같았다. 그래서 바다가 보이지 않더라도 특색 있는 메뉴를 찾아간 곳 바로 해솔뜰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맛본 메뉴는 처음 먹어본 바고찌(바지락 고추장찌개다) 뻔한 건 싫다해솔뜰은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차로 12분 거리. 바다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 섬 가운데 있다. 대부도까지 가서 바다가 보이지 않은 음식점을 굳이 찾아간 건 ‘바고찌’ 때문.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에 처음 들어본 음식이 있다니 궁금했다. 네비상 거리는 12분 하지만 25분 만에 도착했다. 경유지로 바다향기 수목원(바다향기 테마파크와 다른 곳..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