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1)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낭 스트리트 아트 - 페낭 조지타운을 걸어서 봐야 하는 이유 페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는 자전거를 타는 남매 그림. 이름바 페낭 스트리트 아트 중 하나. 이 그림은 조지타운 일대 야외 벽화 중 하나다. 이 이미지를 넣은 관광 상품도 꽤 많다. 이렇게 페낭 조지타운 곳곳에는 벽화들이 있었다. 마치 거대한 야외 갤러리를 보는 듯했다. 페낭 조지타운을 걸어서 봐야 할 이유 중 하나다. 페낭 스트리트 아트의 시작페낭 스트리트 아트는 2008년 조지타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조지타운 일대를 활용한 공공 미술 프로젝트로 25개 내외의 벽화가 트레일 형태로 관리되고 있다고 한다. 아르메니안 스트리트(Lebuh Armenian), 문트리(Lebuh Muntri), 추리아(Lebuh Chulia), 아퀴(Ah Quee), 캐논(C.. 페낭 식물원(Taman Botani Pulau Pinang, Penang Botanic Garden)에서 자연 엿보기 페낭 조지타운 유네스코 역사지구(구도심)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페낭을 대표하는 많은 사진들이 조지타운 구도심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네스코 역사지구만 보기에는 뭔가 아쉽다. 페낭의 자연 또한 볼거리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페낭의 자연을 엿볼 수 있는 페낭 식물원(Taman Botani Pulau Pinang, Penang Botanic Garden)을 소개한다.페낭 식물원까지는 어떻게 갈까?그랩을 타고 이동했다. 하지만 그랩으로 식물원 정문 바로 앞까지 이동할 수 없었다. 그랩 하차지점이 별도로 정해져 있는데 정문에서 700m 정도 떨어져 있다. 그랩에서 내린 후 10 ~ 15분 정도 걸어야 한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시간에 도착하니 이 거리도 꽤나 멀게 느껴졌다. 주요 버스.. 페라나칸 박물관(Rumah Agam Peranakan)과 청파제 블루멘션(Cheong Fatt Tze) 페낭에서 꼭 들려야 할 옛날저택(고택) 두 곳이 있다. 하나는 페라나칸 박물관(Rumah Agam Peranakan Pulau Pinang)이고 다른 하나는 청파제 블루멘션(Cheong Fatt Tze - The Blue Mansion)이다. 두 곳 모두 1890년 대 지어진 대표적 유산 저택이다. 이 두 곳은 각각 어떤 매력이 있었을까? 목차페라나칸 박물관청파제 블루맨션페라나칸 박물관(Rumah Agam Peranakan Pulau Pinang)먼저 방문한 곳은 페라나칸 박물관. 여기서 Rumah Agam(루마 아감)은 '대저택(Mansion)'을 의미하는 말레이어다. 이곳은 아내가 꼭 가봐야 한다고 했던 곳 중 한 곳. 박물관이나 미술관 방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내가 이곳을 왜 가자고 했는지 .. 페낭 명소 츄 제티(Chew Jetty)와 탄 제티(Tan Jetty): 수상 가옥 클랜 제티(Clans Jetties) 소개 페낭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은 바로 페낭의 수상 가옥이 있는 클랜 제티(Clans Jetties)였다. 클랜 제티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은 츄 제티. 하지만 사진으로 유명한 곳은 탄 제티였다. 과연 클랜 제티는 무엇이며 츄 제티와 탄 제티는 어떻게 달랐을까? 지금부터 두 클랜 제티를 소개한다. 클랜 제티(Clans Jetties)란?우선 단어 뜻부터 살펴보면 제티는 해안에서 물속(바다·강·호수)으로 쭉 튀어나온 구조물을 말한다. 주로 작은 배의 성착장이나 해류 제어 및 방파의 목적으로 짓는다고 한다. 클랜은 우리나라의 집성촌과 같이 같은 성씨(조상·혈연)가 모인 집단이다. 클랜 제티가 형성된 이유는 세금 때문. 1880년대 페낭 웰드 키(Weld Quay) 부두가 건설되고 난 뒤, 중국.. 페낭 조지타운 명소 힌 버스 디포(Hin Bus Depot)에서 열리는 힌 일요 마켓(Hin Sunday Market) 페낭 조지타운 명소 중 하나로 꼽히는 힌 버스 디포(Hin Bus Depot). 1947년 지어진 버스 차고를 2014년 리노베이션 한 곳이다. 지금은 갤러리, 카페, 팝업, 아티스트 스튜디오가 어우러진 페낭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로 유명하다. 우리는 평일과 힌 일요 마켓(Hin Sunday Market)이 열리는 일요일 총 두 번 방문했다. 평일의 힌 버스 디포와 일요일 힌 일요 마켓은 어떻게 달랐을까? 힌 버스 디포(Hin Bus Depot)의 평일 모습은?이동은 편리한가?조지타운 신도심의 더 그레닛 럭셔리 호텔(The Granite Luxury Hotel )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 있었다. 조지타운 구도심 관광 명소 페낭 스트리트 아트(Penang Street Art)에서는 1.4km로 걸어서 20.. 페낭 조지타운 야식 맛집- 888 호키엔미, 아셴 덕에그 차콰이티오, 아메드 시그니처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곳은 페낭 조지타운 야식 맛집 세 군데. 세 곳 모두 우연히 만난 곳이다. 마트를 가다가 길게 늘어선 손님들을 보고 덩달아 줄을 선 888 호키엔미와 아셴 덕에그 차콰이티오, 호텔로 복귀하다가 야외 테이블에서 무언가를 맛있게 먹는 사람들의 모습에 이끌려 들어간 아메드 시그니처. 과연 이들 세 곳의 메뉴와 그 맛은 어땠을까? 목차888 호키엔미아셴 덕에그 차콰이티오아메드 시그니처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선 모습을 보고 방문 한 888 호키엔미(888 Hokkien Mee)와 프레스그레이브 스트리트 아셴 덕에그 차콰이티오(Presgrave Street Ah Shen Duck Egg Char Koay Teow, 三條路亞勝鴨蛋炒粿條, 삼조로 아승 압단 초과조, 이하 아셴 덕에그 차콰이티오).. 페낭 바닷가 에스플래나드 푸드코트 2곳에서 맛 본 파셈부르와 아이스까창 조지타운 구도심은 어느 방향으로 걸어도 볼거리가 계속 나오는 곳이다. 그중 오늘 소개하는 두 개의 푸드코트는 페낭 바닷가 에스플레나드 워크웨이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다. 지금부터 페낭 바닷가 에스플레나드 푸드코트 2곳(메단 레농 코타 라마 푸드코트, 아스타카 코타 셀레라)에서 맛본 파셈부르와 아이스 까창을 소개한다.페낭 소개에 꼭 등장하는 두 곳이 있다. 하나는 빅토리아 여왕 시계탑과 다른 하나는 콘윌리스 요새다. 콘윌리스까지 갔다면 조금만 더 걸어보자. 그러면 에스플래나드 공원과 바닷가에 조성된 에스플래나드 워크웨이를 만나게 된다. 메단 레농 파당 코타 라마 푸드코트(Kompleks Makanan Medan Renong Padang Kota Lama)에스플래나드(파당 코타 라마) 해안 산책로 따라 걷.. 페낭 쇼핑몰에서 맛 본 첸돌(The Little Nyonya Cuisine)과 반미(Banh Mi 77) 페낭 세 번째 숙소인 G 호텔 켈라웨이(G Hotel Kelawai) 양쪽에는 거니 플라자(Gurney Plaza)와 거니 파라곤몰(Gurney Paragon)이 있다. 더위를 피하고 간단한 식사를 하기에 딱 좋은 곳이었다. 이 두 쇼핑몰에서 맛본 첸돌(The Little Nyonya Cuisine)과 반미(Banh Mi 77)를 소개한다. 거니 플라자와 거니 파라곤두 쇼핑몰은 거니 드라이브 해변가에 있다. 두 쇼핑몰은 도보 4분 거리(300m)로 매우 가깝게 붙어있다. 둘 다 모두 페낭에서 가장 유명하고 접근성이 좋은 쇼핑몰이다. 숙소를 호텔 켈라웨이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이 두 쇼핑몰과 인접해 있기 때문이었다. 두 쇼핑몰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도 자주 찾는다고 한다. 굳이 비교하자면 거니 .. 이전 1 2 3 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