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년 전자 출입국 신고서 작성 방법: 중국 입국 필수 절차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국인은 최대 30일간 무비자로 중국 입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비자라고 해서 아무 준비 없이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5년 11월 20일부터 모든 외국인은 전자 출입국 신고서 (Arrival Card)를 작성해야 합니다. 자 지금부터 전자 출입국 신고서 작성 방법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전자 출입국 신고서란?기존에는 비행기 안에서 종이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했지만, 2025년 11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사전에 작성한 후 QR 코드를 생성해 입국 심사 시 제시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입국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온라인 사전 작성 가능● QR 코드로 빠른 입국 심사● 영어 및 중국어 지원 작성 시기와 준비물언제 작성해야 하나요?● .. 중국 여행 필수 앱! 고덕지도(高德地图) 사용법: 설치부터 인증 및 사용법 중국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앱이 있습니다. 바로 고덕지도(Gaode Map, 高德地图)입니다. 중국에서는 구글맵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죠. 그래서 중국 내비게이션 앱인 고덕지도를 설치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중국 여행 필수앱 고덕지도(高德地图) 설치부터 인증 및 사용법까지 상세히 알려드립니다.고덕지도란? 고덕지도는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중국 최대 지도 서비스입니다. 중국 내에서 가장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죠. 실시간 교통 정보, 대중교통 경로 안내, 보행자 내비게이션까지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중국어 때문에 당황할 수는 있지만 사용하다 보면 필 수 기능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앱 설치하기한국에서 미리 준비하세요중국 현지에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 알리페이 신용 카드 등록, 본인 인증, 교통 카드 사용법 그리고 한국어 설정까지 중국 여행 준비할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알리페이부터 깔고 카드 등록부터 끝내는 거다. 중국에서는 현금 사용은 가능하지만 불편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용 카드가 주로 사용되듯 중국은 페이 결제. 편의점, 식당, 택시, 심지어 노점에서도 QR 결제가 기본이다. 알리페이 하나만 제대로 세팅해 두면 ‘결제 때문에 쫄리는 여행’을 벗어날 수 있다. 자 지금부터 알리페이 신용 카드 등록, 본인 인증, 교통 카드 사용법 그리고 한국어 설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차알리페이 가입신용카드 등록본인 인증(여권 및 사진 등록)교통 카드 QR 등록교한국어 설정 알리페이 가입 → 신용 카드 등록 → 본인 인증(여권 등록 및 얼굴 사진 등록) → 교통 카드 사용 → 한국어 등록 알리페이, 꼭 필요한 이유중국에서 결제는 QR이.. 중국 여행 필수 앱 설치 가이드: 위챗·알리페이부터 지도·택시 앱까지 다음 주에 아내랑 상하이 여행을 간다. 중국은 모바일 인프라가 강하다. 현금도 사용 가능하지만 편한 수단은 아니다. 이번 상하이 여행 준비로 필요한 앱을 깔기로 했다. 앱만 제대로 준비하면 여행이 편해질 수 있다. 중국어를 못해도 길치여도 현금이 없어도 최소한 굶지는 않는다. 오늘은 중국 여행에 필요한 앱을 알아본다. 중요한 것은 출국 전에 가입과 카드 연동까지 끝내야 한다. 결제는 두 개만 기억하면 된다: 위챗, 알리페이중국에서 결제는 QR이 기본이다. 카페든 편의점이든 길거리 간식이든 QR로 한다. 그래서 결제 앱은 생존 도구다.위챗(WeChat/微信)은 메신저면서 결제를 할 수 있는 생활 플랫폼이다. 현지에서 누군가와 연락할 일이 생기면 위챗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작은 가게에서도 위챗페이 QR이.. 대만 밀크 도넛: 오도넛(O;DONUT)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점 곧 있으면 결혼기념일. 아내는 해외여행 갈 때 신을 신발을 사러 가자고 했다. 그래서 김포 현대 아울렛을 방문했다. 도착 시간 11시 40분. 본격적인 쇼핑에 들어가기 전에 푸드코트에서 점심부터 해결하기로 했다. 푸드코트에 들어서는 순간 보이는 도넛 가게. 오늘 소개할 오도넛(O;DONUT)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점이다. 대만에서 먹었던 밀크 도넛이 여기에?대만 타이베이 시먼딩에서 먹었던 크리스피 밀크 도넛(Crispy Milk Donuts)이 떠올랐다. 그때는 줄이 끝도 없이 늘어서서 도넛 만드는 속도보다 손님이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빨랐다. 밖에서 줄을 서며 기다리다 한 입 먹었을 때 겉바속촉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생각보다 덜 달아서 ‘이거 또 먹고 싶다’가 바로 나왔던 그 기억이 말이다. 물론.. 양천구 신월동 김경화 스시(스시) 방문기: 스시와 알탕의 가성비 저녁 지난주부터 아내가 스시를 먹자고 했었다. 집 근처에서는 가고 싶은 곳이 딱히 없어서 계속 미루고 있었다. 그게 답답했는지 아내가 직접 찾아냈다. 바로 오늘 소개할 '김경화 스시(스시花)'다. 그런데 이 집 처음부터 헷갈리게 만든다. 네이버 지도에서는 '김경화스시'로 검색해야 된다. 그런데 실제 간판은 '스시화(스시花)'만 눈에 들어오고 김경화라는 글씨는 잘 안 보인다. 처음 가는 사람은 ‘어? 여기 맞나?’ 싶을 수 있다. 이렇게 추운데 스시?이번 주 들어 기온이 확 떨어졌다. 이런 날씨에 차가운 스시를 먹겠다는 아내가 이해가 안 가지만 아내를 이길 수는 없다. 가자고 하면 갈 수밖에 스시화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다. 그래서 오후 5시 조금 넘어 도착했다. 어둠이 막 깔리기 시작할 때... 능라밥상 신월점 방문기: 짭짤한 평양만둣국과 슴슴한 순메밀 비빔냉면 갑자기 평양냉면집에 가자는 아내. 얼마 전 신월동 쪽에 새로 생긴 곳을 보고 마음이 동했단다. 나는 솔직히 평양냉면보다 함흥냉면 파다. 심심한 육수에 '음... 이게 어떤 맛이지?'라고 곱씹는 것보다 확 치고 들어오는 간이 센 음식을 좋아한다. 그런데 아내가 '가보자' 하니 가야 된다. 그렇게 저녁 7시 반쯤 능라밥상 신월에 다녀왔다.새 가게의 깔끔함가게는 신월동 큰 길가에 있다. 네비를 따라가다 도착해서 보면 외관부터 딱 새 음식점이다. 유리창도 반짝이고 간판 불빛도 또렷하다. 우리가 갔을 땐 손님이 한 팀뿐이었다. 평일 저녁 7시 반인데도 꽤 한산했다. 실내는 우드톤 테이블에 정돈된 인테리어. 오래된 냉면집 특유의 세월감은 없고 프랜차이즈 음식점처럼 정리된 느낌이 강하다. 전통 감성을 기대하면 실망할.. 연희동 마우디(Maudie) 방문기: 트러플 크림 뇨끼와 우니 톳 크림 파스타 주말에 명지대 근처에 볼 일이 있어 나갔다가 점심때가 되어 버렸다. 원래 명지대 유명 우동집 가타쯔무리를 방문하려 했지만 재료 소진으로 문이 닫혀있었다. 근처 다른 곳을 가려다가 '더 이상 이 근처에서 헤매지 말고 연희동으로 가자.'라고 방향을 틀었다. 그렇게 오늘 소개할 마우디(Maudie)를 알게 되었다.연희동의 첫 관문, 주차부터 전쟁연희동은 늘 주차가 문제다. '이번엔 괜찮겠지'라는 기대는 접어야 한다. 이날도 마찬가지. 가까스로 사러가 쇼핑센터 쪽에 차를 넣었다. 연희동은 식사보다 주차로 먼저 진이 빠지는 동네 중 하나다. 주말에는 차를 안 가지고 오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하다. 마우디 입장, 서양가정식?사러가 쇼핑센터 근처에서 식당을 찾다가 '서양가정식'이라고 쓰여있는 입간판을 보고 마우..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