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물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 고성 영순네 횟집: 바다 보며 먹는 물회와 오징어순대 솔직 고성 여행 마지막 식사는 영순네 횟집. 하지만 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여행 내내 기다림 없이 잘 먹고 다녔으니 마지막도 편하게 먹을 생각이었다. 그래서 도착한 곳은 고성에서 유명한 백촌막국수. 그런데 막 도착해서 캐치테이블에 적힌 대기 번호는 무려 41번이었다. 대기 시간이 두 시간은 훌쩍 넘길 것 같은 분위기.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바로 메뉴 변경. 변경한 메뉴는 물회. 검색 창에 물회를 넣고 검색 후 한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영순네 횟집. 물회 맛집으로 자주 언급되던 그곳이었다. 게다가 서울로 돌아가는 속초 방향에 있어 동선도 좋았다. 그렇게 급히 목적지를 수정하고 차를 돌렸다.바다가 그대로 보이는 창가 자리의 여유영순네 횟집은 강원 고성군 토성면 봉포해변길 99, 봉포항 바로 앞에 있다. 주변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