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예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하이 예원 방문기: 비 오는 날 더 매력적인 명나라 개인 정원과 등불 축제 상하이 여행 2일 차. 예원은 꼭 가야만 하는 곳이었다. 아내가 상해 여행 시 가야 할 곳 중 하나로 지목한 곳이니깐! 문제는 날씨였다. 아침부터 비가 내렸고 기온도 뚝 떨어졌다. 상하이는 늘 따뜻할 거라는 착각을 안고 왔다가 캐리어에서 가장 두꺼운 옷을 꺼내 입었다. DiDi를 타고 도착한 예원. 도착하자마자 당황스러웠다. 왜 당황스러웠을까? 이제부터 상하이 예원 간 이야기 풀어본다. DiDi를 타고 예원 근처에 도착했을 때부터 일이 쉽게 풀리지 않을 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차는 입구에서 꽤 떨어진 곳에 멈췄다. 더 앞으로 가지 못하게 통제 중이었다. 눈앞에는 큼지막한 중국풍 건물이 보였다. 누가 봐도 '여기는구나' 싶은 외관. 하지만 가까이 가보니 정원이 아니라 상가였다. 예원은 생각보다 안쪽에 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