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천구 신월동 김경화 스시(스시) 방문기: 스시와 알탕의 가성비 저녁 지난주부터 아내가 스시를 먹자고 했었다. 집 근처에서는 가고 싶은 곳이 딱히 없어서 계속 미루고 있었다. 그게 답답했는지 아내가 직접 찾아냈다. 바로 오늘 소개할 '김경화 스시(스시花)'다. 그런데 이 집 처음부터 헷갈리게 만든다. 네이버 지도에서는 '김경화스시'로 검색해야 된다. 그런데 실제 간판은 '스시화(스시花)'만 눈에 들어오고 김경화라는 글씨는 잘 안 보인다. 처음 가는 사람은 ‘어? 여기 맞나?’ 싶을 수 있다. 이렇게 추운데 스시?이번 주 들어 기온이 확 떨어졌다. 이런 날씨에 차가운 스시를 먹겠다는 아내가 이해가 안 가지만 아내를 이길 수는 없다. 가자고 하면 갈 수밖에 스시화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다. 그래서 오후 5시 조금 넘어 도착했다. 어둠이 막 깔리기 시작할 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