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부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사카 도톤부리(道頓堀) 방문기: 글리코상부터 오코노미야키까지 교토에서 오사카로 넘어온 날 호텔에 짐을 풀고 나니 벌써 어둑어둑해졌다. 교토에서 너무 돌아다니느라 힘들어 오늘은 가볍게 쉬어야지 했었다. 하지만 창밖이 어두워지자 발이 먼저 움직였다. 그래서 방문한 곳 바로 도톤부리다. 오사카에 왔는데 이곳을 가지 않는다면 안 가면 오사카를 가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지금부터 오사카 도톤부리 방문기 시작한다.도톤부리는 오사카의 대표 번화가다. 네온사인, 강변 산책로 그리고 먹거리.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잡히는 동네다. 도톤부리는 낮에도 활기차지만 진짜는 밤이다. 불빛이 켜지는 순간 '그래, 나 오사카야'라고 하듯 자기소개를 시작한다. 도톤부리는 이렇게 시작됐다여기서 살짝 역사 얘기만 하고 넘어가자. 도톤부리는 1612년 야스이 도톤이 운하를 개착하면서 시작됐다. 에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