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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카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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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rep thumbnail 오사카 2박 3일 여행 일정: 오사카 사케바, 칵테일바, 카페 그리고 맛집까지 오사카 2박 3일은 짧다. 짧다고 욕심내면 망하고 대충 다니면 또 아쉽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큰 이벤트 1개(USJ) + 밤은 도톤부리 + 낮은 카페'로 큰 틀을 짰다. 그 안에 시장이랑 쇼핑을 끼워 넣는 방식. 여행 준비는 부족했어도 꽤 만족스러운 일정이 됐다. 단점이 있다면 밤에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다음 날 아침이 매번 힘들었다는 것. 아래 일정은 실제로 내가 움직인 순서 그대로 정리했다. 중간중간에 '이 구간은 이렇게 하면 덜 힘들다' 같은 현실 팁도 같이 적어본다. 목차1일 차: 구로몬 ~ 도톤부리2일 차: 유니버설 스튜디오 중심3일 차: 카페 중심난바에 머무르면 오사카 일정이 쉬워진다. 도톤부리도 가깝고 늦게까지 놀아도 숙소로 돌아오는 길이 짧다. 대신 USJ(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갈 ..
article rep thumbnail 오사카 카페 투어: 릴로 커피 킷사부터 멜 커피, 후프 커피까지 오사카 둘째 날 일정이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꽉 차버리는 바람에 오사카에서는 카페를 많이 못 갔다. 오사카 카페 투어라고 말하기엔 민망할 정도로 딱 세 군데만 들렀다. 하지만 세 군데만 갔는데도 놀랄 포인트가 모두 있었다는 것. 사이폰 커피 맛에 놀라고 생각보다 오래 기다려서 놀랐으며 기대하지 않았는데 맛으로 또 놀랐다. 오늘은 릴로 커피 킷사부터 멜 커피, 후프 커피까지 세 군데의 오사카 카페를 한 번에 정리해 본다. 1. Lilo Coffee Kissa(릴로 커피 킷사), 늦은 밤에 찾은 레트로 구원자오사카에 도착한 날 저녁 9시에 갈 수 있는 카페가 생각보다 없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릴로 커피 킷사였다. 릴로 커피 킷사는 신사이바시·도톤보리 인근,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 4분 정도의 위치라 쇼핑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