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맛집 추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동-을지로 반나절 데이트 코스: 루리커피부터 도깨바까지 리얼 후기 아내와 오랜만에 명동-을지로 탐방에 나섰다. 명동은 3년 만이다. 오늘 투어는 아내의 사촌 동생의 카페 추천에서 시작됐다. 명동까지 왔는데 카페만 갈 수 있나 그래서 명동-을지로에 이어진 반나절 데이트에 나섰다. 카페 3곳과 음식점 2곳 그리고 칵테일바 1곳을 소개한다.명동역 3번 출구, 첫 번째 목적지: 루리커피(ㄹㄹㅋㅍ)오전 11시 즈음 명동역 3번 출구에 도착했다. 반나절 데이트의 시작은 커피. 목적지는 루리커피다. 퍼시픽호텔 왼쪽 오르막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온다. 계단을 올라 입구에 서면 '초럭셔리 커피'라는 문구가 새겨진 목간판을 볼 수 있다. 입구는 꽤 조용하고 외관은 심플.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깔끔하다. 이곳의 매력은 최고급 원두를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는 거다. 최고 9만 원짜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