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덤플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태원 반나절 데이트 코스: gml → 쟈니 덤플링 → 우리슈퍼 → 부기우기 서울에서 반나절만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어디를 가야 할까. 커피에서 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루트를 찾는다면 이태원만 한 곳이 없다. 오늘은 오후 1시 30분부터 밤 8시까지 감성부터 낭만까지 이어지는 이태원 반나절 코스를 소개한다.코스는 이렇게 구성했다.한남동 감성 카페 gml → 쟈니 덤플링에서 늦은 점심 → 우리슈퍼에서 맥주 한 병 → 부기우기에서 재즈로 마무리 단 6시간 반. 그러나 하루를 꽉 채운 기분이 든다. 첫 번째 코스: 한남동 gml (오후 1시 30분)한강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건물 3층에 위치한 카페 gml(지엠엘)은 공간 자체가 여유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따뜻한 우드톤과 향긋한 커피 향이 동시에 맞아준다. 커피는 핸드 드립으로만 즐길 수 있다. 즉, 에스프레소는 .. 이태원 쟈니 덤플링 방문기: 군만두 한 입에 이태원의 17년이 녹아있다 이태원에는 오래된 집이 많다. 유행이 빠르게 바뀌는 동네지만, 10년 넘게 한자리를 지키는 가게는 드물다. 그중 쟈니 덤플링(Jonny Dumpling)은 2007년 오픈 이후 17년째 꾸준히 사랑받는 만두 전문점이다. 단골도 많고 외국인 관광객도 줄을 선다. 이태원에 왔다면 한 번쯤은 들러야 하는 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우리 부부도 이태원에 오면 세 번 중 한 번은 들리는 곳이다.이태원역 4번 출구, 3분 거리의 만두집쟈니 덤플링은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외관은 작지만 늘 사람으로 붐빈다. 이태원 gml에서 커피 마신뒤 점심시간을 살짝 피해 방문했다. 그럼에도 3팀 정도가 대기 중이었다. 예약은 받지 않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구조다. 다행히 회전이 빨라 금세 입장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