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ato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방촌 오파토(o'pato): 아내가 선택한 해방촌 맛집 4월 중순의 일요일, 갑자기 남산에 가자는 아내. 오랜만에 산에 오르니 숨은 찼지만 기분은 좋았다. 4월 중순인데 남산의 벚꽃은 활짝 핀 상태였다. 남산에서 사진 찍고 여유를 즐기다 보니 슬슬 배가 고파 왔다.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찾은 곳이 바로 해방촌 오파토(o'pato)다. 즉흥적으로 결정한 곳남산에서 해방촌까지는 도보로 40분. 올라오는 길에 비해 내려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다. 네이버 지도를 보고 어렵지 않게 해방촌으로 갈 수 있었다. 내려가는 길 벚꽃이 만개해 꽃잎이 흩날리고 있었다. 도로 옆 벚꽃들은 이미 다 져버렸는데 이곳은 아직 벚꽃철이었다. 오늘 일정은 남산에 오르는 것부터 즉흥적이었다. 해방촌을 가게 된 것도 마찬가지. 딱히 식당을 정하지 않고 해방촌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