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주 미담 본점 방문기: 저녁 시간 가장 가장 활발 했던 덕유산 맛집 컵케이크를 사고 호텔에 도착하니 슬슬 배가 고파졌다. 시내까지 나가긴 너무 어두워서 아까 지나쳤던 카페 플레이스64 근처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생일이니까 소고기 어때?' 아내의 제안에 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찾아간 곳이 무주 미담 본점. 호텔에서 차로 5분 남짓 내려가면 보인다. 길이 단순한 외길이라 찾기 어렵지 않다. 주차장에 차를 대자마자 들려오는 졸졸 물소리. 알고 보니 가게 옆으로 개천이 흐르고 있었다. 이 도로는 양방향 사이에 개천이 있어 바로 반대편으로 갈 수 없고 작은 다리를 통해 건너야 한다. 그 개천 옆에 자리 잡은 고깃집 그게 바로 미담이다. 밤이라 풍경은 잘 안 보였지만 물소리 덕분에 이미 분위기가 완성됐다. 입장부터 북적북적문을 열자 예상과 달리 꽤 많은 손님이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