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순대국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주 반딧불 시장 탐방: 원조 소문난 시골 순대 국밥, 천마 찹쌀 꽈배기, 사과 무주 여행의 둘째 날 향한 곳은 무주 반딧불 시장이었다. 어딜 가든 전통시장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람 사는 냄새, 기름 냄새, 구수한 국물 냄새가 한데 섞인 공간. 마침 방문일이 11월 1일. 5일장이 열린 날이었다. 무주 반딧불 시장은 매달 1일과 6일에 오일장이 선다. 하지만 예상했던 활기는 조금 달랐다. 점심을 지나 오후 늦게 도착했더니 이미 문을 닫은 상인들이 많았다. 약간의 썰렁함이 느껴졌다. 그래도 야시장을 준비하는 부스들이 하나둘 불을 켜고 있었다. 낮에는 조용했지만 밤엔 다시 북적일 것 같은 예감.오래된 시장의 이름 반딧불무주 반딧불 시장은 이름부터 따뜻하다. 원래는 무주시장이었지만 2002년 현대화 사업을 거치며 무주의 상징인 반딧불에서 이름을 따왔다. 1890년대부터 이어진 역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