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맛집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래동 맛집 타코 비리아 (Taco Birria)방문기 - 비리아 타코 맛보기 집에서 문래창작촌까지는 차로 20분. 마음만 먹으면 금방 갈 수 있는 이곳을 오랜만에 찾아갔다. 멀진 않지만 자주 가기는 힘든 거리인 듯하다. 문래창작촌에서는 딱히 어느 곳을 갈지는 정해놓지 않는다. 이곳저곳을 살펴보다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들어갈 뿐이다. 오늘 소개할 코 비리아 (Taco Birria)도 마찬가지였다. 왠지 맛있어서 들어간 문래동 맛집이었다.버스를 타고 문래동을 방문했다. 술 한잔 마시려면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마음 편하기 때문. 타코 비리아를 방문하기 전 이미 이자카야에서 맥주 한 잔을 마셨다. 이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 후 배를 채울 곳을 찾기 시작했다. 여기 멕시코 음식 팔아요오후 6시 50분 벌써 어둑해졌다. 이제 완연한 가을인가 보다. 재미있는 타코집이 눈에 .. 문래동 수제버거 맛집, 양키즈 버거앤피자: 햄버거에 대한 기준을 바꾼 곳 문래동은 예술과 철공소 감성이 공존하는 독특한 동네다. 문래동은 맛집이 유난히 많다. 그중 오늘 소개할 곳은 내가 버거 기준을 새로 세우게 된 곳 양키즈 버거앤피자(Yankee’s Burger & Pizza)다. 이름처럼 수제버거와 피자를 전문으로 하는 곳. 몇 년 전 첫 방문 때의 충격적인 맛이 아직도 생생하다.첫 방문: 기준이 바뀌던 날특정 음식점이 기준이 되는 순간이 있다. 돈가스에선 '정돈'이 한우에선 '창고24'가 그랬다. 그리고 버거에선 바로 양키즈였다. 첫 입을 베어 물었을 때 패티의 육즙이 터져 나왔고 번과 소스 그리고 토핑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었다. '아, 햄버거가 이렇게 촉촉하고 맛있을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특히, 양키즈 패티는 수제 불향과 육즙 밸런스가 탁월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