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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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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rep thumbnail 발리 8박 9일 여행기: 카페, 바다, 쇼핑 그리고 밤의 열기 발리에서 보낸 8박 9일. 일정만 보면 다소 빡빡하다 싶었다. 하지만 막상 다녀오니 빡빡함마저 발리의 매력이었다. 짱구에서 시작해 스미냑, 우붓, 짐바란, 꾸따까지. 해변, 카페, 시장, 리조트 그리고 살사바와 라이브바까지. 지역마다 그리고 방문한 곳마다 저마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1일 차 짱구의 바다와 첫 살사⊙ 숙소: Holiday Inn Resort Bali Canggu⊙ 카페: Gigi Susu,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 즐겨 찾는 힙한 카페⊙ 명소: Pantai Batu Bolong, 서퍼와 자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진 해변⊙ 저녁: Ithaka Warung, 루프탑 감성이 있는 현지식 식당(현재 폐업)⊙ 밤: BeachGarden Bar, 수요일엔 살사바로 변하는 특별한 공간 짱구에 도착하..
article rep thumbnail RIMBA by AYANA Bali의 2박 3일, 기억에 남는 순간들: 아야나 리조트 발리 짐바란 베이 깊은 숲 한가운데 자리한 RIMBA by AYANA Bali. 같은 아야나 계열 리조트라 AYANA Resort Bali를 자유롭게 오가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AYANA가 절벽 위 럭셔리라면 RIMBA는 숲과 함께 호흡하는 리조트. 리조트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지루할 줄 알았던 리조트의 2박 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리조트 자체가 여행지인 곳 림바 바이 아야니 발리를 소개한다. 체크인 장소부터 포토존우버를 타고 우붓에서 아야나에 도착했다. 체크인하는 곳에 도착하자 환영의 의미로 꽃 목걸이를 걸어준다. 어색하지만 재밌다. 체크인하는 곳부터가 포토존. 체크인 후 카트를 타고 방이 있는 건물로 향했다. 이곳은 또 다른 느낌. 엘리베이터 ..
article rep thumbnail 발리 지역별 특징과 추천 방문지 소개 이번부터는 발리 여행이다. 발리 여행 계획할 때 '어디가 제일 좋을까?'… 고민스럽다. 근데 답이 없다. 왜냐면 발리는 지역마다 분위기가 완전 다르기 때문. 우붓에서 자연과 예술을 짐바란 아야니에서 사치스러운 휴식을. 바와 클럽에서 화려한 저녁을 보낼 수 있는 꾸따. 스미냑에서 우붓과는 또 다른 감성 쇼핑을. 일몰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힙한 창구. 오늘은 직접 발리를 다니면서 느낀 지역별 특징과 추천 방문지를 정리해 봤다. 우붓 (Ubud): 자연과 예술의 평화로운 안식처발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우붓은 자연과 예술 이 두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초록으로 뒤덮인 숲, 폭포, 라이스 테라스가 도시의 피로를 씻어준다. 나는 숲이 아닌 산에서의 일출을 택했다. 곳곳에 숨겨진 예술 마을과 공방에선 이 도시의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