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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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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rep thumbnail 파주 맛집 북경반점 - 로컬 감성이 살아있는 파주 법원읍 중국집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잔 뒤 파주로 향했다. 아내가 어제 본 카페 안빈낙색(安貧樂色)에서 커피를 마셨다. 개성 있는 공간에서 커피를 즐긴 후 배를 채울 곳을 찾았다. 아침도 안 먹었는데 벌써 2시 가까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찾아간 곳 바로 북경반점이다. 사전 검색 없이 오로지 감으로만 찾아간 이곳 과연 어땠을까? 사전 계획 없이 들어간 곳카페 안빈낙색에서 2시 가까이 되자 배가 고팠다. 파주까지 오는 길에 찾은 점심집은 파스타집. 하지만 아내는 시골 감성의 이 동네가 좋다면서 걷다가 마음 드는 곳에 들어가자고 한다. 나도 오랜만에 느껴지는 읍내 감성의 거리를 걷고 싶어졌다. 다행히 40도에 육박하던 날씨가 약간 누그러져 걷기 괜찮았다. 카페 밖으로 나가자마자 눈에 띄는 곳이 바로 북경반점. 카페..
article rep thumbnail 사과떡볶이 카페 방문기: 파주에서 만난 떡볶이와 커피의 조합 이번엔 떡볶이다. 사과떡볶이 카페 방문기다. 사과떡볶이는 온라인에서 밀키트로 엄청 유명했었다. 주문하면 한 달씩 기다려야 한다는 공지에 주문을 포기했었다. 그렇게 기억 속에서 조금씩 멀어졌다. 그러다 파주 모드니 아울렛을 들릴 생각으로 근처 브런치 가게를 검색했다. 검색 중 사과떡볶이 카페가 눈에 들어온 것. ‘아, 이거 한 번 먹어봐야지’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렇게 목적지가 정해졌다.파주 출판단지 근처, 익숙한 동선사과떡볶이 카페는 파주 출판단지 근처에 있다. 주말이었는데도 길이 막히지 않았다. 막상 도착해 보니 예전에 방문했던 더티트렁크 카페 근처였다. 전용 주차장은 건물 앞에 있고 대략 열 대 정도는 세울 수 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마침 한 대가 빠져서 운 좋게 바로 주차했다. 그렇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