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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사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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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rep thumbnail 교토 주점 투어: 이자카야, 사케바, 수제맥주까지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6곳 교토는 고즈넉한 사찰과 아름다운 전통 거리로 유명하지만 밤이 되면 또 다른 매력을 품은 도시로 변신한다. 이번 교토 여행의 주요 목적 중 다른 하나는 바로 주점 투어였다. 다양한 분위기의 이자카야와 현지 사케 전문 바 그리고 개성 있는 수제맥주 펍까지, 총 여섯 곳을 다니며 교토의 밤을 깊고 진하게 즐길 수 있었다. 자 지금부터 주점 여섯 곳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한다. 이자카야1. 우오타미(魚民) 교토 중앙출구 역 앞점교토역 근처에서 첫 잔을 끊기 좋은 곳이 우오타미다. 체인 특유의 안정감이 있다. 도착하자마자 '오늘은 그냥 실패 없는 곳에서 워밍업이나 하자' 이런 마음이 들 때 딱이다. 여기서 주문한 건 딱 두 가지. 꼬치구이류와 명란 아보카도. 일본 이자카야에 왔으면 꼬치는 반드시 주문해야 한다..
article rep thumbnail 교토 사케 맛집: 마스야 사케텐(益や酒店) 니시키 시장 근처 현지인 강추 바 교토 여행 첫날 저녁은 길었다. 우오타미에서 간단한 저녁을 먹고 SPRING VALLEY BREWERY Kyoto에서 맥주 한잔을 했다. 그리고 꼬치구이집 Tsujiya Shijogokomachiten을 향하던 길이었다. 그런데 어떤 가게 앞을 지나치는데 입구 벽면에 진열된 사케병들에 시선이 확 끌었다. 益や酒店(마스야 사케텐). 외관부터 풍기는 분위기가 아주 일본스러웠다. 직감적으로 '여긴 들어가야 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별 계획 없이 마스야 사케텐에 들어섰다.니시키 시장 바로 옆, 관광 동선에 딱 맞는 위치마스야 사케텐은 교토 니시키 시장 안쪽 골목에 위치한 사케 전문 바다. 위치는 일본 교토시 나카교구 다이니치초 426번지 1층으로 한큐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4분 거리다. 시장 구경을 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