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후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사카 도톤부리 킨류라멘(金龍ラーメン 道頓堀店) 방문기: 용간판 가게 라멘 오사카 도톤부리에 가면 선택지가 너무 많다. 타코야키를 먹을지 오코노미야키를 먹을지 아니면 그냥 편의점에서 맥주 한 캔으로 마무리할지. 그런데 도톤부리에는 고민을 멈추게 만드는 가게가 하나 있다. 멀리서도 보이는 초록용 간판. 킨류라멘이다. 오사카 도톤부리에서 반드시 먹어야 할 3대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이곳 킨류라멘이다.킨류라멘 꼭 먹어야 할까?처음엔 안 갈 생각이었다. 도톤부리 한복판 줄이 너무 길었다. 간판이 워낙 강렬해서 '여기가 킨류구나'는 바로 알 수 있다. 그리고 긴 ~ 줄이 이곳이 맛집이라는 사실도 말해준다. 그래서 사케바 시키(SAKE BAR SHIKI) 가기 전 들를까 하다가 줄을 보고 포기했었다.'일단 다른 데 갔다가 다시 와서 줄이 짧으면 먹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결국 킨류라.. 오사카 사케바 추천: 사케바 시키(日本酒BAR四季, SAKE BAR SHIKI) 방문기 도톤부리에서 사진 찍고 돌아다니며 먹다 보니 '한 잔 할까?'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교토에서 마스야 사케텐의 좋은 기억 덕분에 사케가 생각났다. 그래서 도톤부리의 수많은 칵테일바와 수제맥주집의 유혹을 뿌리치고 사케를 제대로 마셔보기로 했다. 그렇게 찾아간 곳이 사케바 시키(日本酒BAR四季, SAKE BAR SHIKI)다.도톤부리에서 8분, 생각보다 가까운 2차 스폿SHIKI는 도톤부리 에비스바시(에바스 다리)에서 걸어서 8분 정도 거리다. 관광객이 몰려 있는 도톤부리 한복판에서 살짝만 벗어나면 된다. 덕분에 관광지 소음은 한 겹 빠진 곳이다. 빌딩 2층에 자리 잡은 곳이다. 영업시간은 대체로 18:00~24:00(라스트오더 23:30)이며 좌석 수가 적어 붐비는 날엔 만석일 수 있으니 미리 전화로 자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