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데이트코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태원 반나절 데이트 코스: gml → 쟈니 덤플링 → 우리슈퍼 → 부기우기 서울에서 반나절만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어디를 가야 할까. 커피에서 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루트를 찾는다면 이태원만 한 곳이 없다. 오늘은 오후 1시 30분부터 밤 8시까지 감성부터 낭만까지 이어지는 이태원 반나절 코스를 소개한다.코스는 이렇게 구성했다.한남동 감성 카페 gml → 쟈니 덤플링에서 늦은 점심 → 우리슈퍼에서 맥주 한 병 → 부기우기에서 재즈로 마무리 단 6시간 반. 그러나 하루를 꽉 채운 기분이 든다. 첫 번째 코스: 한남동 gml (오후 1시 30분)한강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건물 3층에 위치한 카페 gml(지엠엘)은 공간 자체가 여유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따뜻한 우드톤과 향긋한 커피 향이 동시에 맞아준다. 커피는 핸드 드립으로만 즐길 수 있다. 즉, 에스프레소는 .. 이태원 재즈바 부기우기(Boogie Woogie): 이태원의 밤을 즐기는 법 이태원의 밤은 언제나 시끌벅적하다. 하지만 이태원 부기우기(Boogie Woogie)는 조금 다르다. 작은 무대에서 흘러나오는 재즈 음악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이곳은 음악이 중심이 되는 이태원 재즈바다. 부기우기는 2019년 처음 방문했었다. 무려 6년 만의 재방문. 오랜만의 부기우기는 어땠을까? 이태원 경리단길, 언덕 위의 재즈 공간부기우기는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언덕 중간에 자리하고 있다. 밖에서 보면 작은 입구와 네온사인 하나뿐이지만 2층으로 올라가면 다른 분위기다. 조명이 낮고 무대는 좁지만 아늑하다. 어디에 앉아도 연주자들의 표정을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다. 대부분의 앞자리는 예약석이다. 예약 없이 방문한 우리는 바 테이블에 앉았다. 아참 이곳은 매일 2~3팀이 라이브로 연주하는 재즈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