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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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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rep thumbnail 남원밀면: 또간집에서 소개 된 남원 맛집 그리고 처음 맛 본 콩밀면(콩국수) 남원 이튿날 아침을 먹기 위해 남원밀면으로 향했다. 사실 밀면과 냉면 중 고르라고 하면 냉면을 고르는 편이다. 하지만, 유튜브 채널 ‘또간집’에서 풍자가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가기로 했다. 과연 남원밀면은 평소 가지고 있던 밀면에 대한 아쉬움을 채워줬을까? 지금부터 남원밀면에서 맛본 음식들을 소개한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 남원예촌 주변을 걸어 다녔다. 첫날 보지 못했던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보였다. 그중 눈길이 갔던 건 대장간이었다. 작은 용광로도 있어 실제 작업이 가능한 곳도 있었다. 사이즈로 봤을 때 이 대장간은 시연용인 듯했다. 나중에 검색해 보니 남원이 칼로 유명하다고 노포의 향기가 물씬 나는 곳구경을 하다가 오픈시간(10:00)에 맞춰 남원밀면으로 향했다. 도착해서 남원밀면을 보니 세련된 ..
article rep thumbnail 조선치킨 남원점: 남원에서 야식을 챙겨 먹을 수 있었던 곳 남원 첫날 마지막 관광지는 광한루원. 오늘만 광한루원을 두 번 찾았다. 햇볕이 뜨거웠던 낮과 해가 진 뒤 광한루원은 다른 모습이다. 광한루원 하절기 마감 시간은 21시까지. 마감 시간까지 구경을 하니 저절로 배가 고파온다. 오늘 경방루에서 점심으로 물짜장과 탕수육을 먹은 후 꽤 시간이 흘렀다. 중간중간 명문제과의 빵과 산들다헌의 대추 팥빙수 그리고 카페인운봉의 커피도 마시긴 했지만 부족하다. 배를 채워야 한다. 남원의 밤하지만, 문을 연 곳이 없다. 광한루원 근처 식당들 대부분이 20시 ~ 21 시에 사이에 마감을 했다. 추어탕 골목도 모두 문을 닫았다. '우와 관광지인데 이렇게 일찍 문을 닫는다고…!' 잠시 숙소로 돌아와 야식을 판매하는 곳들을 찾았다. 솜리뼈다귀탕 (25 시 뼈다귀탕), 진골김치찜&곱..
article rep thumbnail 남원 중국집 경방루(慶芳樓): 117년 역사를 가진 남원 맛집 숙소에 차를 주차한 뒤 점심을 먹으로 나갔다. 아침을 먹지 않고 출발해서 배가 고픈 상태다. 물론 명문제과에서 빵을 샀지만 아직 안 먹은 상태. 빵을 가방에 넣고 점심 먹을 곳을 찾았다. 배가 고프니 만큼 가깝고 남원에서 유명한 곳을 찾았다. 그래서 찾은 곳. 숙소에서 걸어서 1분밖에 걸리지 않는 곳 남원 중국집 경방루(慶芳樓)를 찾았다. 오픈 전부터사실 이번 남원 여행 중 가고자 한 중국집은 ‘또간집' 채널에 나온 금생춘이었다. 하지만 남원에 도착한 날 금생춘은 휴무였다. 그래서 두 번째로 생각하고 있던 경방루를 간 것. 경방루 앞 도착시간 10시 56분. 11시 오픈인 이곳 10 댓 명의 사람들이 서있었다. 시작과 끝이 없이 가게 앞에 넓게 퍼져 서있었다. 오픈 전 이른 시간 사람들이 서있는 걸 보면..
article rep thumbnail 남원 명문제과: 가격도 맛도 착한 빵집 그러나 대기는 필수 언제부터인가 남원이나 안동을 가보고 싶다던 아내. 결국 지난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남원을 갔다. 짧은 1박 2일 동안 남원에서 임실까지 알차게 보내다 왔다. 남원의 첫 방문지는 명문제과. 유튜브 채널 ‘또간집’에서 남원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기도 하다. 과연 소문대로 맛집이었을까? 지금부터 남원 명문제과 방문기 시작한다. 오픈런을 위해아침 6시 10분 남원을 향해 출발했다. 공휴일이라 일찍 가야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아내의 고집을 이길 수는 없다. 중간 휴게소도 들르지 않고 명문제과로 곧장 갔다. 매장 오픈 시간은 10시. 9시 36분쯤 명문제과에 도착했다. 그런데 이미 대기줄이 길다. 이곳 남원까지 찾아와 기다리는 빵집이라. 기대가 안 될 수 없다. 우리 뒤로 계속 줄이 늘어난다. 뒤에 계신 분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