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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 미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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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rep thumbnail 페라니칸 음식점 모텡페오 뇨냐쿠에(Moh Teng Pheow Nyonya Koay): 페낭 맛집 ④ 우리나라에 돌아와 다시 먹고 싶다던 음식. 바로 페라리칸 음식 중 하나인 뇨나쿠에(Koay/Kuih)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페낭 맛집은 뇨냐쿠에로 유명한 모텡페오 뇨냐쿠에(Moh Teng Pheow Nyonya Koay)다. 잠깐, 페라니칸, 뇨냐쿠에...? 갑자기 모르는 단어가 튀어나왔다. 지금부터 페라니칸, 뇨냐, 뇨나쿠에는 무엇이며 뇨냐쿠에 맛은 어땠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전통 수제 과자(떡) 집1933년 오픈해 지금까지 영업 중인 모텡페오 뇨나쿠에는 전통 수제 과자(떡) 집 및 간이식당이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한과도 팔면서 간단한 전통 한식도 선보이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이곳은 페라리칸 전통떡을 맛보고 싶다는 아내의 픽이었다. 페라리칸? 뇨냐? 뇨냐쿠에?페라니칸은 15~17세기 동..
article rep thumbnail 페낭 미식 여행: 나시 칸다르 맛집 레스토랑 타주딘 후세인(Restoran Tajuddin Hussain) 페낭은 '동남아 최고의 미식 도시'라 불린다. 과거 영국 동인도 회사의 무역 거점이었기 때문. 말레인, 중국인, 인도인, 영국인, 태국, 미얀마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들이 고향의 요리법과 향신료 등을 가져오면서 유니크한 퓨전 요리들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시 칸다르(Nasi Kandar) 맛집 레스토랑 타주딘 후세인(Restoran Tajuddin Hussain)을 소개한다. 인도계 이민자들의 요리나시 칸다르(Nasi Kandar)는 인도-무슬림 스타일의 진한 커리 밥 요리다. 인도계 이민자들 인도의 커리 요리를 페낭만의 스타일로 만든 것. 나시(Nasi)는 밥을 칸다르(Kandar)는 지게를 뜻한다. 과거 인도계 이민자 상인들이 긴 대나무 장대 양끝에 밥통과 커리가 든 ..
article rep thumbnail 페낭 맛집 소개: 로컬 딤섬 맛집 타이통 레스토랑(Tai Tong Restaurant, 大東酒樓, 대동주루) 페낭 맛집 소개 두 번째는 딤섬 맛집 타이통 레스토랑(Tai Tong Restaurant)이다. 타이통 레스토랑의 대표적 로컬 딤섬 전문점이다. 점심시간 브레이크 타임 전 방문해서 여러 딤섬들을 맛봤다. 과연 그 맛은 어떠했을까? 지금부터 페낭 현지 로컬 딤섬의 맛을 소개한다.아점으로 택한 딤섬 맛집타이통 레스토랑은 페낭 3일 차 방문한 곳이다. 전날 저녁 칵테일 바에서 칵테일을 마신 여파로 늦게 일어났다. 씻고 나니 슬슬 배가 고파온다. 이곳은 딤섬을 꼭 먹고 싶다는 아내가 찾은 곳이었다. 타이통은 숙소인 더 그래닛 럭셔리 호텔에서 1km 도보로 12분 거리다. 걸어도 되지만 벌써 햇빛이 장난 아니다. 그랩을 불러 4분을 기다리고 4분 만에 도착했다. 노포 중식당식당에 도착한 시간은 토요일 오후 한 ..
article rep thumbnail 페낭 맛집 텍센 레스토랑(Tek Sen Restaurant,德成飯店,덕성반점) - 조지타운 유명 중식당 2026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말레이시아 페낭과 랑카위를 다녀왔다. 페낭은 하노이, 방콕, 치앙마이, 발리에 이어 방문한 네 번째 동남아시아 도시다. 이번 포스팅부터 페낭의 맛집과 볼거리에 대해 다루려고 한다. 첫 번째로 소개할 페낭 맛집은 텍센 레스토랑(Tek Sen Restaurant)이다. 말레이시아 페낭 소개페낭 맛집 소개 첫 번째 글이니 페낭에 대해 짧게 소개한다. 페낭은 말레이시아의 13개 주 중 하나로 페낭의 말레이시아 공식 명칭은 풀라우피낭(Pulau Pinang)이다. 참고로 플라우 피낭에서 플라우(Pluau)는 섬이라는 뜻이다. 페낭에서 잘 알려진 도시는 페낭의 주도(州都)는 조지타운(George Town). 조지타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등재된 곳이다. 영국 식민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