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2)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토 하나미코지 거리(Hanamikoji Street)와 쥬니다냐 하나미코지텐(十二段家 花見小路店) 이번 포스팅에서는 교토 여행 중 가장 일본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었던 하나미코지 거리(花見小路通, Hanamikoji Street)와 그 거리 한가운데에 위치한 전통 샤부샤부 전문점 쥬니다냐 하나미코지텐(十二段家 花見小路店) 방문 후기를 정리해 본다. 걷는 것만으로도 교토를 느낄 수 있는 거리와 직접 먹어본 와규 구이의 여운까지 생생하게 풀어볼게. 교토 기온의 심장 - 하나미코지 거리하나미코지 거리(花見小路通, Hanamikoji Street)는 교토에서 전통적인 일본 문화를 마주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다. 한자로는 花見小路通라 쓰고 꽃을 보는 작은 길이라는 뜻이다. 이름부터 꽤나 낭만이 묻어나는 이 거리는 교토의 가장 대표적인 전통 거리로 손꼽힌다. 시내버스를 타고 기온 정류장에 내렸다. .. 교토 니시키 시장(錦市場) 먹방 투어와 위켄더즈 커피(WEEKENDERS COFFEE TOMINOKOJI) 아라시야마 치쿠린에서 찾은 니시키 시장(錦市場). 도착해 보니 어제저녁 방문했던 SPRING VALLEY BREWERY와 마스야 사케텐 근처. 400년 역사의 교토 재래시장과 조용한 골목 안의 스페셜티 커피 바 위켄더즈 커피(WEEKENDERS COFFEE TOMINOKOJI). 이 둘의 조합은 꽤나 완벽한 코스였다. 교토의 부엌 - 니시키 시장니시키 시장은 그 자체로 하나의 여행지다. 약 4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이곳은 교토의 부엌이라는 별명을 체감할 수 있는 곳이다. 아케이드형 지붕 아래 폭 3~5미터의 좁은 골목을 따라 100여 개의 점포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대부터 이어진 생선 시장의 명맥은 여전히 생생하다. 시장 음식들은 말 그대로 교토 스타일. 딱히 정해진 곳 없이.. 교토 여행 - 아라시야마 치쿠린 & 아라비카 교토 아라시야마 커피 교토에서의 둘째 날. 유명 관광지 중 한 곳을 가기로 했다. 그래서 택한 곳이 바로 아라시야마. 특히 아라시야마의 대나무 숲인 치쿠린과 강변 풍경을 마주한 % 아라비카 교토 아라시야마는 감성과 힐링을 모두 챙겨주었다. 아라시야마는 유명한 관광지답게 사람이 많았지만 너무 번잡하지는 않을 정도였다. 걱정과 달리 꽤나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했다. 치쿠린으로 향하는 길. 바람이 스치는 소리와 대나무가 부딪히는 미세한 소리들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을 주었다.가장 교토다운 순간 - 아라시야마 치쿠린嵐山竹林の小径, 일명 아라시야마 치쿠린은 교토를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다. 일본의 전통미를 그대로 간직한 이 대나무 숲길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다. 아라시야마 차 쿠린 은 교토 시 우쿄구 사가노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JR .. 교토 아라시야마 치쿠린 & 아라비카 교토 아라시야마 커피 교토에서의 둘째 날. 유명 관광지 중 한 곳을 가기로 했다. 그래서 택한 곳이 바로 아라시야마. 특히 아라시야마의 대나무 숲인 치쿠린과 강변 풍경을 마주한 % 아라비카 교토 아라시야마는 감성과 힐링을 모두 챙겨주었다. 아라시야마는 유명한 관광지답게 사람이 많았지만 너무 번잡하지는 않을 정도였다. 걱정과 달리 꽤나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했다. 치쿠린으로 향하는 길. 바람이 스치는 소리와 대나무가 부딪히는 미세한 소리들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을 주었다.가장 교토다운 순간 - 아라시야마 치쿠린嵐山竹林の小径, 일명 아라시야마 치쿠린은 교토를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다. 일본의 전통미를 그대로 간직한 이 대나무 숲길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다. 아라시야마 차 쿠린 은 교토 시 우쿄구 사가노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JR .. 교토 사케 맛집: 마스야 사케텐(益や酒店) 니시키 시장 근처 현지인 강추 바 교토 여행 첫날 저녁은 길었다. 우오타미에서 간단한 저녁을 먹고 SPRING VALLEY BREWERY Kyoto에서 맥주 한잔을 했다. 그리고 꼬치구이집 Tsujiya Shijogokomachiten을 향하던 길이었다. 그런데 어떤 가게 앞을 지나치는데 입구 벽면에 진열된 사케병들에 시선이 확 끌었다. 益や酒店(마스야 사케텐). 외관부터 풍기는 분위기가 아주 일본스러웠다. 직감적으로 '여긴 들어가야 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별 계획 없이 마스야 사케텐에 들어섰다.니시키 시장 바로 옆, 관광 동선에 딱 맞는 위치마스야 사케텐은 교토 니시키 시장 안쪽 골목에 위치한 사케 전문 바다. 위치는 일본 교토시 나카교구 다이니치초 426번지 1층으로 한큐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4분 거리다. 시장 구경을 마친.. 교토 수제 맥주 맛집 추천: SPRING VALLEY BREWERY Kyoto 방문기 교토에 도착한 첫날 저녁은 우오타미에서 간단히 해결했다. 그런데 어딘가 아쉬운 마음이 남더라. 그래서 2차로 좀 더 특별한 공간을 찾기로 했다. 그래서 방문한 곳이 바로 SPRING VALLEY BREWERY Kyoto( スプリングバレーブルワリー 京都). 한국에서도 수제 맥주를 간혹주 마시는 편인데 일본에서는 어떤 스타일일지 궁금했다. 더구나 교토에서 마시는 로컬 크래프트 비어라는 말 자체가 낭만이니깐 말이다.위치와 외관: 교토 전통 가옥을 리노베이션 한 감성 공간스프링 밸리 브루어리는 교토 중심부 니시키 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다. 교토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5분 시조역에서도 7분 정도 걸린다. 우리 부부는 우오타미에서 택시로 이동했는데 한 15분 정도 걸린 듯하다. 여행 첫날이라 체력은 남아 있었지만 .. 교토역 앞 스시 이자카야 추천: 우오타미( 寿司と居酒屋 魚民) 교토 중앙출구 역 앞점 교토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쯤. 묵는 숙소는 교토역 바로 앞에 있는 다이와 로이넷 호텔 교토 에키마에(ダイワロイネットホテル京都駅前 PREMIER). 체크인하자마자 배가 고팠다. 호텔 프런트에 가볍게 먹고 마실 만한 곳을 추천 부탁했다. 추천받은 곳은 두 군데. 하나는 현지에서 유명한 야키토리 체인 토리키조쿠, 하나는 스시&이자카야 우오타미. 젊은이들이 많이 간다는 토리키조쿠에 가고 싶었지만 도착하니 이미 만석. 그렇게 자연스럽게 두 번째 후보였던 우오타미(魚民)로 향하게 된다. 우오타미의 위치와 외관: 교토역에서 도보 2분JR 교토역 중앙 개찰구를 나와 오른쪽으로 2분. 교토 타워 방향으로 걷다 보면 시오코지도리 도로변에 위치한 세레마 빌딩이 보인다. 그 2층이 바로 우오타미다. 건물 외벽에 큼직하게.. 마곡 중식 맛집, 페이홍러우 원그로브점 베이징덕 솔직 후기 아버지 생신을 맞아 마곡에서 특별한 중식을 찾다가 선택한 곳이 바로 페이홍러우 원그로브점이었습니다. 아내가 평소에 잘 먹지 못하는 메뉴를 선택하자고 제안했기 때문. 부모님과 우리 부부 그리고 동생네까지 총 6명. 여기서 일어난 소소한 에피소드와 함께 공간, 음식, 서비스를 꼼꼼히 기록해 보았습니다. ※ 이날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네요.문의는 전화로6인 가족 모임으로 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맞춰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이곳은 룸과 홀 모두 갖춰있어 단체나 가족 모임도 가능했습니다. 룸은 최소 인당 5만 원 이상 주문이 예약 조건이었습니다. 메인 요리는 물론 베이징덕. 단, 이 메뉴는 미리 조리하는 특성상 예약을 미리 해야 했죠. 만약 취소를 하려면 최소 2일 전에는 해.. 이전 1 2 3 4 5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