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감성의 멜버른 CBD(도심) 여행: NGV, 야라강, ACMI, 호시어 레인...
멜버른 도시 여행 4탄. 이번엔 발걸음을 느리게 하는 감성 여행 코스다. 예술과 감성의 멜버른 CBD(도심) 여행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우선 호텔에서 가장 먼 내셔널 갤러리 오브 빅토리아(NGV)에서 야라강(사우스뱅크 프로메나드), 플린더스 스트릿 역사, ACMI전시장, 페더레이션 광장, 세인트 폴 대성당, 호시어 레인(그라비티 골목), 유럽을 맛볼 수 있는 로열 아케이드 쇼핑센터 마지막으로 차이나타운까지. 전부 걷는 거리다. 전부 내 템포로 여행 가능한 곳. 고전과 현대가 마주하는 공간: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NGV)첫걸음은 멜버른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관, NGV(National Gallery of Victoria). 숙소 Dorseet에서 가장 멀다. 트램을 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