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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rep thumbnail 영등포 중국집 송죽장(松竹莊): 타임스퀘어 근처 70년 노포 맛집 송죽장(松竹莊)은 타임스퀘어 근처 70년 노포 맛집으로 유명한 영등포 중국집이다. 2010년 중반 회사 동료와 방문한 적이 있던 곳. 당시 고추짬뽕과 고추쟁반짜장이 유명하다며 안내받은 곳이다. 그날 고추쟁반짜장을 먹었던 것 같은데 ‘왜 고추쟁반짜장이 유명하지?’ 싶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첫 방문 후 7~8년이 지나 다시 방문한 송죽장은 기억 속과 어떻게 달랐을까?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타임스퀘어를 방문했다. 2025년 12월에 방문했으니 5개월 만의 방문이다. 오전 11시 조금 넘어 타임스퀘어에 차를 주차하고 식사할 곳을 찾았다. 아내가 탕수육을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간 곳 바로 송죽장(松竹莊)이다.송죽장의 변화우선 송죽장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1번 게이트에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있다. 2010년 중반 ..
article rep thumbnail 해방촌 오파토(o'pato): 아내가 선택한 해방촌 맛집 4월 중순의 일요일, 갑자기 남산에 가자는 아내. 오랜만에 산에 오르니 숨은 찼지만 기분은 좋았다. 4월 중순인데 남산의 벚꽃은 활짝 핀 상태였다. 남산에서 사진 찍고 여유를 즐기다 보니 슬슬 배가 고파 왔다.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찾은 곳이 바로 해방촌 오파토(o'pato)다. 즉흥적으로 결정한 곳남산에서 해방촌까지는 도보로 40분. 올라오는 길에 비해 내려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다. 네이버 지도를 보고 어렵지 않게 해방촌으로 갈 수 있었다. 내려가는 길 벚꽃이 만개해 꽃잎이 흩날리고 있었다. 도로 옆 벚꽃들은 이미 다 져버렸는데 이곳은 아직 벚꽃철이었다. 오늘 일정은 남산에 오르는 것부터 즉흥적이었다. 해방촌을 가게 된 것도 마찬가지. 딱히 식당을 정하지 않고 해방촌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article rep thumbnail 연희동 브런치 쿳사(CoottHA): 다이어트하는 아내의 선택 3주 전부터 아내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저녁마다 맥주와 간식을 찾더니 갑작스럽다. 아내는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2주간 채소와 약간의 단백질만 먹었다. 그래서 같이 사는 나도 아내와 함께 있을 때면 외식 및 배달 음식을 먹지 못했다. 이제 약간의 탄수화물도 먹기 시작하면서 주말 오랜만에 외식을 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연희동 브런치 쿳사(CoottHA)다. 지난 주말 아내가 연희동에서 점심 먹자고 한다. 2주 넘게 다이어트 식사만 하더니 참을 수 없었나 보다. 그래도 칼로리에 신경 쓰며 찾은 곳이 바로 쿳사다. 대중교통의 매력이번에는 주말 주차 전쟁에서 벗어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연희동을 방문했다. 궁동근린공원 버스 정류장부터 시작해 연희동 구석구석을 걸으며 연희동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군데군데 목..
article rep thumbnail 안양천 벚꽃 구경: 오목교 브런치 브라운데이(Brown day)부터 벚꽃까지 결혼 이후 봄마다 빠지지 않고 방문하는 곳이 바로 오목교 안양천이다. 안양천 벚꽃 구경을 위해서다. 이때 가장 고민스러운 건 주차. 주차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백화점 목동점 혹은 오늘 소개하는 브라운데이를 이용한다. 브라운데이(Brwon day)가 벚꽃구경하기 좋은 오목교 안양천 입구 근처에 있기 때문이다. 자 그럼 브라운데이와 안양천 벚꽃길 소개 들어갑니다. 결혼 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봄마다 방문하는 안양천 벚꽃길. 우리 부부는 오목교에서 진입하는 코스를 즐겨 사용한다. 브라운데이(Brown day)는 바로 이 코스 진입로 근처에 있다. 더 브라운과 브라운데이1년여 만에 방문한 브라운데이. 사실 입구에서 살짝 놀랐다. 통창이던 브런치집이 버건디 유럽풍 인테리어로 바뀌어 있던 것. 뭔가 더 고급스러움..
article rep thumbnail 이천 맛집 동림 장어에서 부모님과의 한 끼 3월 초 이천에 계시는 부모님과 식사를 했다. 이천에서 부모님과 식사를 할 때마다 식당 고르기가 만만치 않다. 이천 맛집을 검색하면 대부분 한정식집이 나오기 때문. 아무리 이천쌀이 유명하다지만 너무 한정식집이 많다. 오늘은 부모님과 아내가 좋아하는 장어를 먹기로 했다. 지역민 추천을 찾아간 동림 장어의 맛은 어땠을까? 고르기 힘든 메뉴어느 순간 부모님과 함께 할 식사 메뉴 선택이 어려워졌다. 부모님이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 취향뿐만 아니라 건강도 신경 써야 하기 때문이다. 맛뿐만 아니라 씹기도 편하고 소화도 잘 되는 음식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두 분의 취향이 교집합 되는 메뉴여야 한다. 그렇게 고민하다 고른 메뉴가 장어다. 사실 나는 장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생선을 그다지 좋아하지 ..
article rep thumbnail 망원 맛집: 우연히 방문하게 된 새벽카레(DAWN CURRY) 잠깐 짬을 내서 반나절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 바로 망원동이다. 집에서 차로 30분, 대중교통으로는 환승 없이 50분 정도 걸린다. 집에서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곳. 평일 방문하면 적당한 인파 때문에 기분전환 되는 곳이다. 2월 초 갑자기 영하 8도까지 기온이 떨어진 날 망원동을 찾았었다. 원래 가기로 한 곳을 가지 못하고 우연히 방문하게 된 망원동 새벽카레(DAWN CURRY). 이 망원 맛집은 과연 어땠을까? 2월 첫 번째 토요일. 그제(목요일)까지 최고 영상 10도로 따뜻한 날씨였다가 어제(금)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졌다. 토요일은 최저 영하 8.3도 ~ 최고 영하 2.4도로 추운 날씨였다. 아내는 집에 있고 싶은 나에게 밖에 나가자고 했다. 이 추위에라고 반문했지만 이미 아내가 결정한 일 ..
article rep thumbnail 서촌 데이트 코스: 서촌 맛집부터 카페와 시장 그리고 바참(BAR CHAM)까지 처음 방문한 서촌은 북촌 및 삼청동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이곳도 골목골목이 상업 공간으로 바뀌었으나 북촌이나 삼청동 보다는 덜 북적거렸다. 가을에 오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겨울 끝자락의 서촌도 매력이 있었다. 오늘은 아내와의 서촌 데이트 코스를 간단히 소개한다. 서촌 맛집부터 카페와 시장 그리고 바참(BAR CHAM)까지 즐겨보자.서촌 반나절 데이트 코스 관련 글 #1. 서촌 데이트 코스#2. 서촌 버거 드 조선 방문기#3. 서촌 중식당 영화루 방문기버거 드 조선간단한 점심으로 햄버거만큼 좋은 메뉴도 없다. 서촌으로 이동하는 동안 검색해서 찾은 햄버거 맛집 버거 드 조선이다. 한옥을 리모델링한 이곳은 꽤나 유명한 곳이다. 평일 직장인들을 피해 1시에 방문했다. 6종 햄버거에는 간장 베이스의..
article rep thumbnail 영화루, 고추 간짜장과 고추 짬뽕으로 유명한 서촌 맛집 방문기 버거 드 조선에서 점심을 먹은 뒤 본격적인 서촌 나들이에 돌입했다. 걷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다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다. 저녁은 서촌 중식당 영화루로 선택했다. 고추 간짜장과 고추 짬뽕으로 유명한 서촌 맛집이다. 청양고추로만 맛을 낸 고추 간짜장과 고추 짬뽕은 어떤 맛이었을까? 영화루 방문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서촌 반나절 데이트 코스 관련 글 #1. 서촌 데이트 코스#2. 서촌 버거 드 조선 방문기#3. 서촌 중식당 영화루 방문기 지방 여행을 가면 그 지방의 유명한 노포 중식당들을 찾곤 했다. 그곳들은 자극적인 맛보다는 전통의 한국식 중식을 선 보이는 곳들이었다. 서울에도 유명한 노포 중식당들이 있다. 영화루도 그들 중 하나. 50년이 훌쩍 넘은 노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이곳은 어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