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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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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rep thumbnail 페낭 조지타운 야식 맛집- 888 호키엔미, 아셴 덕에그 차콰이티오, 아메드 시그니처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곳은 페낭 조지타운 야식 맛집 세 군데. 세 곳 모두 우연히 만난 곳이다. 마트를 가다가 길게 늘어선 손님들을 보고 덩달아 줄을 선 888 호키엔미와 아셴 덕에그 차콰이티오, 호텔로 복귀하다가 야외 테이블에서 무언가를 맛있게 먹는 사람들의 모습에 이끌려 들어간 아메드 시그니처. 과연 이들 세 곳의 메뉴와 그 맛은 어땠을까? 목차888 호키엔미아셴 덕에그 차콰이티오아메드 시그니처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선 모습을 보고 방문 한 888 호키엔미(888 Hokkien Mee)와 프레스그레이브 스트리트 아셴 덕에그 차콰이티오(Presgrave Street Ah Shen Duck Egg Char Koay Teow, 三條路亞勝鴨蛋炒粿條, 삼조로 아승 압단 초과조, 이하 아셴 덕에그 차콰이티오)..
article rep thumbnail 페낭 쇼핑몰에서 맛 본 첸돌(The Little Nyonya Cuisine)과 반미(Banh Mi 77) 페낭 세 번째 숙소인 G 호텔 켈라웨이(G Hotel Kelawai) 양쪽에는 거니 플라자(Gurney Plaza)와 거니 파라곤몰(Gurney Paragon)이 있다. 더위를 피하고 간단한 식사를 하기에 딱 좋은 곳이었다. 이 두 쇼핑몰에서 맛본 첸돌(The Little Nyonya Cuisine)과 반미(Banh Mi 77)를 소개한다. 거니 플라자와 거니 파라곤두 쇼핑몰은 거니 드라이브 해변가에 있다. 두 쇼핑몰은 도보 4분 거리(300m)로 매우 가깝게 붙어있다. 둘 다 모두 페낭에서 가장 유명하고 접근성이 좋은 쇼핑몰이다. 숙소를 호텔 켈라웨이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이 두 쇼핑몰과 인접해 있기 때문이었다. 두 쇼핑몰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도 자주 찾는다고 한다. 굳이 비교하자면 거니 ..
article rep thumbnail 페낭 야시장들: 반 프라그 금요 야시장, 거니 드라이브 호커 센터, 바투 페링기 야시장 동남아시아 여행에서 야시장을 빼놓을 수 없다. 페낭도 마찬가지. 페낭에는 여러 야시장들이 있으나 반 프라그 금요 야시장(Friday Pasar Malam Van Praagh), 거니 드라이브 호커 센터(Gurney Drive Hawker Centre), 바투 페링기 야시장(Pasar Malam Batu Feringghi), 이 세 곳만 다녀왔다. 각 야시장은 어떤 매력이 있었을까? 목차반 프라그 금요 야시장거니 드라이브 호커 센터바투 페링기 야시장Friday Pasar Malam Van Praagh(반 프라그 금요 야시장)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금요일에만 열리는 야시장이다. 참고로 Pasar Malam이 야시장이란 뜻이다. 페낭 젤루통(Jelutong)의 주거 지역에서 열리는 야시장으로 현지인들이 많이 ..
article rep thumbnail 페낭 바투페링기 오션뷰 브런치 카페 비루비루 온 더 아일랜드(Biru Biru On The Island) 여행지에서 늦잠을 자는 것도 행복이다. 하지만, 늦게 일어나 안 좋은 건 배가 많이 고프다는 것. 아침도 점심도 아닌 애매한 시간대. 이때 갈만 한 곳이 바로 브런치 카페다. 아내의 폭풍 검색으로 숙소 근처 브런치 카페를 찾았다. 바로 오늘 소개하는 비루비루 온 더 아일랜드다.찾아가는 법비루비루 온 더 아일랜드는 바투 페링기 해변가에 자리한 오션뷰 브런치카페다. 브런치는 RM12~RM45 수준(약 4,600원부터 17,300원)으로 로컬 식당보다는 비싸지만 우리나라보다는 저렴하다. 이곳을 그랩으로 가려면 목적지를 'Biru Biru On the Island'으로 설정하면 된다. 호텔 Hompton by the Beach Penang에서 4.6km 떨어진 비루비루까지 그랩으로 12분 정도 걸렸다. 멀진 않..
article rep thumbnail 페낭 탄중붕가 렛츠밋 미국식 햄버거 맛집 추천 페낭 여행 중 갑자기 햄버거가 당겼다. 동남아까지 가서 웬 미국식 버거냐 싶겠지만 여행 중 햄버거는 꼭 맛본다. 검색창에 페낭 햄버거 맛집을 쳤더니 렛츠밋(Let's Meat)이 자주 언급됐다. 그래서 의심부터 들었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는 삐딱한 마음으로 그랩을 불러 타고 갔다.렛츠밋은?Let's Meat는 말레이시아 페낭 탄중 붕가(Tanjung Bungah) 주거 지역 안쪽에 자리한 미국 남부식 캐주얼 다이너다. 아침 식사부터 버거, 부리토, 바비큐까지 파는 컴포트 푸드 전문점, 조지타운의 향신료 가득한 로컬 음식과는 다른 익숙한 맛집. 가격대는 1인 기준 RM20~55(한화 약 6,800원~18,700원, 2026년 8월 환율 기준)로 페낭 로컬 식당보다 높은 편이다. 사실 이 집, 두 번 ..
article rep thumbnail 페낭 거니 드라이브 중식당 야쥐(雅居, Jia Shi, 아거) 후기 – 현지인 맛집 페낭힐에 올랐다가 숙소인 G 호텔 켈라와이로 돌아왔다. 잠깐 쉬고 호텔과 가까운 베이 파크 해변을 따라 한참을 걸었다. 오후 7시가 넘어가니 슬슬 배가 고파왔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곳이 오늘 소개할 '야쥐(雅居, Jia Shi)'다. 길을 걷다 윈도에 커다랗게 붙은 雅居라는 글자에 이끌려 가게 앞에 섰지만 약간 망설였다. 너무 생소한 음식은 아닐까 싶어서 말이다. 하지만, 딱히 검색해 둔 곳도 없어 그냥 들어갔다. 그렇게 방문한 이곳 ‘도전해 보길 잘했다’ 싶었다. 거니 드라이브는 조지타운 헤리티지 지구에서 차로 10~15분, 페낭 국제공항에서는 20~25분 거리에 있는 해안 산책로다. 야시장과 호커센터가 몰려있는 먹자골목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우리는 반대로 거니 드라이브를 거닐다 식사를 하러 ..
article rep thumbnail 탱글한 새우가 인상적이었던 페낭 맛집 롱투 딤섬(Lhong Tou Dim Sum, 龍頭點心) 방문기 페낭 세 번째 숙소 G 호텔 켈라웨이(G Hotel Kelawai)에 짐을 풀고 향한 곳 바로 롱투 딤섬(Lhong Tou Dim Sum)이다. 페낭에서 방문한 두 번째 딤섬집이다. 첫 번째 방문한 타이통 레스토랑과 여러모로 달랐던 곳이다. 과연 어떻게 달랐을까? 이곳 딤섬은 어떤 맛이었을까? 지금부터 살펴보자. 저기도 맛집이라는데페낭 세 번째 숙소는 거니 드라이브에 있는 G 호텔 켈라웨이. 이전 조지타운(정확히는 George Town UNESCO World Heritage Site)에서 묶었던 더 그래닛 럭셔리 호텔과 청파제 호텔과 다르게 바닷가 근처에 있다. (거니 드라이브도 행정구역 상 조지타운이다. 하지만, 대부분 관광지를 분류할 때 조지타운은 유네스코로 지정된 부근을 지칭한다.) 얼리 체크인을 ..
article rep thumbnail 페낭 맛집 타르부시 페낭(Tarbush Penang): 중동·아랍으로의 페낭 미식 여행 페낭은 미식의 도시답게 다양한 나라(민족)들의 음식을 모두 맛볼 수 있었다. 앞서 중식(탁센 레스토랑, 타이통 레스토랑), 뇨냐(중식+말레이, 모텡페오 뇨냐쿠에), 인도-무슬림(레스토랑 타주딘 후세인) 식당들을 소개했었다. 이어서 소개할 식당은 중동·아랍 식당 타르부시 페낭(Tarbush Penang)이다. 이곳 음식들은 어땠을까?중동·아랍 식당타르부시 페낭(Tarbush Penang)은 지금까지 소개한 음식점들과 마찬가지로 말레이시아 페낭 조지타운에 있다. 타르부시는 조지타운 내 Lebuh Chulia(출리아 거리)에 자리한 중동·아랍 식당이다. 특히 시리아와 레바논 음식을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사실, 중동 음식을 잘 몰라서 시리아와 레바논 음식이 다른 중동권 국가들과 어떻게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