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9)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토 수제 맥주 맛집 추천: SPRING VALLEY BREWERY Kyoto 방문기 교토에 도착한 첫날 저녁은 우오타미에서 간단히 해결했다. 그런데 어딘가 아쉬운 마음이 남더라. 그래서 2차로 좀 더 특별한 공간을 찾기로 했다. 그래서 방문한 곳이 바로 SPRING VALLEY BREWERY Kyoto( スプリングバレーブルワリー 京都). 한국에서도 수제 맥주를 간혹주 마시는 편인데 일본에서는 어떤 스타일일지 궁금했다. 더구나 교토에서 마시는 로컬 크래프트 비어라는 말 자체가 낭만이니깐 말이다.위치와 외관: 교토 전통 가옥을 리노베이션 한 감성 공간스프링 밸리 브루어리는 교토 중심부 니시키 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다. 교토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5분 시조역에서도 7분 정도 걸린다. 우리 부부는 우오타미에서 택시로 이동했는데 한 15분 정도 걸린 듯하다. 여행 첫날이라 체력은 남아 있었지만 .. 교토역 앞 스시 이자카야 추천: 우오타미( 寿司と居酒屋 魚民) 교토 중앙출구 역 앞점 교토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쯤. 묵는 숙소는 교토역 바로 앞에 있는 다이와 로이넷 호텔 교토 에키마에(ダイワロイネットホテル京都駅前 PREMIER). 체크인하자마자 배가 고팠다. 호텔 프런트에 가볍게 먹고 마실 만한 곳을 추천 부탁했다. 추천받은 곳은 두 군데. 하나는 현지에서 유명한 야키토리 체인 토리키조쿠, 하나는 스시&이자카야 우오타미. 젊은이들이 많이 간다는 토리키조쿠에 가고 싶었지만 도착하니 이미 만석. 그렇게 자연스럽게 두 번째 후보였던 우오타미(魚民)로 향하게 된다. 우오타미의 위치와 외관: 교토역에서 도보 2분JR 교토역 중앙 개찰구를 나와 오른쪽으로 2분. 교토 타워 방향으로 걷다 보면 시오코지도리 도로변에 위치한 세레마 빌딩이 보인다. 그 2층이 바로 우오타미다. 건물 외벽에 큼직하게.. 마곡 중식 맛집, 페이홍러우 원그로브점 베이징덕 솔직 후기 아버지 생신을 맞아 마곡에서 특별한 중식을 찾다가 선택한 곳이 바로 페이홍러우 원그로브점이었습니다. 아내가 평소에 잘 먹지 못하는 메뉴를 선택하자고 제안했기 때문. 부모님과 우리 부부 그리고 동생네까지 총 6명. 여기서 일어난 소소한 에피소드와 함께 공간, 음식, 서비스를 꼼꼼히 기록해 보았습니다. ※ 이날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네요.문의는 전화로6인 가족 모임으로 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맞춰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이곳은 룸과 홀 모두 갖춰있어 단체나 가족 모임도 가능했습니다. 룸은 최소 인당 5만 원 이상 주문이 예약 조건이었습니다. 메인 요리는 물론 베이징덕. 단, 이 메뉴는 미리 조리하는 특성상 예약을 미리 해야 했죠. 만약 취소를 하려면 최소 2일 전에는 해.. 정지선 셰프 딤섬 맛집, 티엔미미 홍대점 솔직 방문기 (예약 꿀팁 포함) 이번엔 장모님의 생신을 맞아 홍대에 있는 딤섬 맛집 티엔미미 홍대점을 찾았습니다. 딤섬의 여왕이라 불리는 정지선 셰프의 레스토랑이라니, 기대는 이미 한껏 높아졌죠. 사실 아버지와 장모님 그리고 저와 아내의 생일이 한 달 사이에 모두 있어 매주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예약부터 방문 그리고 식사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봤습니다. 예약은 필수, 타이밍은 더 중요티엔미미는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 호텔 4층에 있습니다.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유명해진 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라 예약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예약은 매달 1일 오전 10시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다음 달 예약이 열립니다. 저희도 11월 1일, 다음 달 예약이 열리자마자 아내가 바로 접속해 4명 자리를 확보했어요. 예약금은 인당 1만 원이고 1주일 전까지 .. 명동-을지로 반나절 데이트 코스: 루리커피부터 도깨바까지 리얼 후기 아내와 오랜만에 명동-을지로 탐방에 나섰다. 명동은 3년 만이다. 오늘 투어는 아내의 사촌 동생의 카페 추천에서 시작됐다. 명동까지 왔는데 카페만 갈 수 있나 그래서 명동-을지로에 이어진 반나절 데이트에 나섰다. 카페 3곳과 음식점 2곳 그리고 칵테일바 1곳을 소개한다.명동역 3번 출구, 첫 번째 목적지: 루리커피(ㄹㄹㅋㅍ)오전 11시 즈음 명동역 3번 출구에 도착했다. 반나절 데이트의 시작은 커피. 목적지는 루리커피다. 퍼시픽호텔 왼쪽 오르막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온다. 계단을 올라 입구에 서면 '초럭셔리 커피'라는 문구가 새겨진 목간판을 볼 수 있다. 입구는 꽤 조용하고 외관은 심플.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깔끔하다. 이곳의 매력은 최고급 원두를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는 거다. 최고 9만 원짜리.. 명동 카페 투어 코스 추천: 루리커피, 호우커피, 라사르커피 리얼 후기 명동 하면 흔히 화장품 쇼핑, 외국인 관광객, 길거리 음식이 먼저 떠오르지? 그런데 이번 명동 나들이는 커피 덕후의 명동 카페 투어다. 명동 한복판의 카페 세 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름부터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루리커피(ㄹㄹㅋㅍ)' 그리고 '호우커피 명동 팝업스토어' 마지막으로 '라사르커피 명동점'까지. 세 카페의 개성과 스타일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하루 동안 완전히 다른 커피를 즐길 수 있었다. 첫 번째 방문지: 루리커피(ㄹㄹㅋㅍ) - BOP 게이샤의 만남명동역 3번 출구에서 퍼시픽 호텔 옆 왼쪽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면 루리커피가 있다.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아 지나치기 쉽다. 계단을 올라 입구에 서면 '초럭셔리 커피'라는 목간판이 보인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흰 벽과 우드 인테리어의 깔끔.. 도깨바(DOKKAEBAR) 리뷰: 흥과 끼 그리고 감성 가득한 을지로 칵테일바 명동교자와 을지로 누룩까지 점심과 저녁을 꽉 채운 뒤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는 칵테일바. 아내가 칵테일이 당긴다고 해서 바로 검색 시작. 을지로에는 감성 가득한 바들이 줄지어 있어 선택지가 넘쳐났다. 그중 유독 눈에 띄었던 이름이 있다. '도깨바(DOKKAEBAR)'.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 흥, 끼, 잘, 럭이라는 시그니처 칵테일이 전부란다. 이건 뭐 콘셉트만으로도 압도적이지 않은가. 지하 1층 도깨비의 세계로위치는 을지로 3가 역 9번 출구 근처. 주소는 퇴계로 27길 53, 지하 1층. 간판은 작지만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벽 그라피티가 우리를 반겼다. 도착 시간은 오후 7시쯤. 걱정했던 것과 달리 우리가 첫 손님이었다. 주말 피크타임이 아니었기 때문에 운 좋게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었다... 을지로 솥밥 다이닝 누룩 솔직 후기: 말차 막걸리와 무우 지짐이 동 - 을지로 반나절 투어. 명동에서 자연스럽게 을지로로 이동했다. 2시경 명동교자에서 먹은 뒤 시간이 꽤 흘렀고 저녁이 가까워지니 배가 고파졌다. 딱히 미리 검색한 곳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은 감으로 골라보기로. 그러다 골목 어귀에서 '말차 막걸리 POP'가 눈에 꽂혔다. 말차 막걸리 때문에 방문한 을지로 솥밥 다이닝 누룩. 오늘 소개할 맛집이다.말차는 요즘 트렌드한 음료 및 음식 재료다. 떡볶이에도 들어가니 말이다. 이걸 막걸리에 넣었다고? 이건 못 참지. 아무 정보 없이 바로 입장했다. 입구에 들어가다 알게 됐다. 여기가 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곳이란 걸. 알고 나니 약간 김이 새긴 했지만 그냥 나오기엔 너무 늦었다. 깔끔한 인테리어, 대기업의 손길이 느껴지는 공간누룩은 을지로의 트렌디한 복합문화공.. 이전 1 ··· 3 4 5 6 7 8 9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