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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rep thumbnail 문래동 수제버거 맛집, 양키즈 버거앤피자: 햄버거에 대한 기준을 바꾼 곳 문래동은 예술과 철공소 감성이 공존하는 독특한 동네다. 문래동은 맛집이 유난히 많다. 그중 오늘 소개할 곳은 내가 버거 기준을 새로 세우게 된 곳 양키즈 버거앤피자(Yankee’s Burger & Pizza)다. 이름처럼 수제버거와 피자를 전문으로 하는 곳. 몇 년 전 첫 방문 때의 충격적인 맛이 아직도 생생하다.첫 방문: 기준이 바뀌던 날특정 음식점이 기준이 되는 순간이 있다. 돈가스에선 '정돈'이 한우에선 '창고24'가 그랬다. 그리고 버거에선 바로 양키즈였다. 첫 입을 베어 물었을 때 패티의 육즙이 터져 나왔고 번과 소스 그리고 토핑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었다. '아, 햄버거가 이렇게 촉촉하고 맛있을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특히, 양키즈 패티는 수제 불향과 육즙 밸런스가 탁월했다. ..
article rep thumbnail 애슐리퀸즈 이마트 목동점 방문기 7~8년 만에 애슐리퀸즈를 방문했다. 아내는 직장 근처에 애슐리가 있어 종종 갔었다고 하는데 나는 꽤나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았다. 어떤 것들이 바뀌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이미트에 들른 김에 방문했다. 키오스크, 빈 그릇 수거 로봇 등 여러 가지 기기들이 도입되면서 뭔가 달라진 분위기. 메뉴도 차이가 꽤 있었다. 자 그럼 애슐리 퀸즈 이마트 목동점 방문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결제 및 자리 배정오픈 초기 평일에도 자리가 없었는데 오픈한 지 조금은 지나서인지 대기 손님이 없었다. (수요일 방문) 우선 달라진 것은 키오스크로 결제한다는 것. 키오스크에서 성인 런치를 주문했다. 키오스크로 결제를 하면 영수증에 배정된 자리가 표시된다. 배정된 자리로 가서 짐을 놓고 바를 이용하면 된다. 아 100분간 이용이 ..
article rep thumbnail 인천공항 근처 낙지 맛집, 빨간거짱구네 업무단지점 방문기 처가댁 추천 리스트 중 하나오늘은 이름부터 묘하게 귀에 꽂히는 '빨간거짱구네 업무단지점' 이야기를 해볼까 해. 사실 정확한 가게 이름이 기억 안 나고 '빨간거 하얀거 파는 집'으로 떠올린 곳. 이름보다 메뉴가 더 강렬한 집이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추천한 맛집. 나는 낙지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처가 식구들은 꽤 즐겨 먹는다. 그렇게 넷이서 다녀온 솔직한 방문 후기 지금부터 정리해 볼게. 위치부터 묘하게 믿음직하다이 집은 인천 중구 공항로 424번 길 72 한 상가 건물 105호에 위치해 있다. 인천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라 외국인 손님이나 골프장 손님들도 많이 찾는 듯하다. 네비 따라 이동했는데 다행히 지상과 지하 모두 주차 가능하다. 우린 지하에 주차하고 올라갔다. 장모님 말로는 예전에 비해 ..
article rep thumbnail 양천구청 근처 우동 맛집 히노야마 방문기 한정판 납작우동은 못 먹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재방문 이번엔 양천구 목동의 히노야마에 다녀온 솔직한 방문기다. 양천구청에 일을 보고 나니 점심시간이 지났다. 배고픈데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떠오른 곳. 바로 히노야마다. 이번이은 두 번째. 장모님 추천으로 알게 된 곳이다. 두 번째 먹고 나니 ‘또 오고 싶은 집은 결국 다시 오게 돼 있다’는 진리를 실감한 하루였다.양천구에서 진짜 일본식 우동을 찾는다면히노야마는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플라자 1층에 위치해 있다. 양천구청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점심으로 재방문한 집인데 역시 잘 왔다. 이곳은 30년 경력의 장인이 운영하는 정통 사누끼 수타 우동 전문점으로 11시간 숙성 반죽, 360시간 숙성 간장으로 만든다는 설명부터 뭔가 범상치 않다. 입구는..
article rep thumbnail 국제운전면허증 vs 영문운전면허증: 해외에서 운전하려면? 오늘은 해외여행 중 직접 운전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차를 몰고 도심을 누비고 시골길을 달리며 낯선 도시의 공기를 창문 너머로 느끼는 것. 여행에서 운전은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선물한다. 하지만 아무 면허증이나 들고나갔다가는 렌터카 수령도 못 하고 현장에서 낭패를 보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국제운전면허증'이냐 '영문운전면허증'이냐에 대한 국가별 규정도 다르고 발급 방식과 사용 조건 역시 다르다. 그래서 정리했다. 2025년 최신 기준 어떤 나라에서 어떤 면허증이 필요한지, 그리고 각각 어떻게 발급받는지 어떤지 모두 알려줄게. 여행지에서 운전, 이건 알고 해야 한다'렌터카는 예약했는데 면허가 안 된다고 차를 안 준다네요.'실제로 여행 카페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이다.특히..
article rep thumbnail 발리 8박 9일 여행기: 카페, 바다, 쇼핑 그리고 밤의 열기 발리에서 보낸 8박 9일. 일정만 보면 다소 빡빡하다 싶었다. 하지만 막상 다녀오니 빡빡함마저 발리의 매력이었다. 짱구에서 시작해 스미냑, 우붓, 짐바란, 꾸따까지. 해변, 카페, 시장, 리조트 그리고 살사바와 라이브바까지. 지역마다 그리고 방문한 곳마다 저마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1일 차 짱구의 바다와 첫 살사⊙ 숙소: Holiday Inn Resort Bali Canggu⊙ 카페: Gigi Susu,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 즐겨 찾는 힙한 카페⊙ 명소: Pantai Batu Bolong, 서퍼와 자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진 해변⊙ 저녁: Ithaka Warung, 루프탑 감성이 있는 현지식 식당(현재 폐업)⊙ 밤: BeachGarden Bar, 수요일엔 살사바로 변하는 특별한 공간 짱구에 도착하..
article rep thumbnail 발리 맛집 기록: 짱구, 스미냑, 꾸따, 우붓 식당들 여행에서 중요한 건 역시 밥이다. 관광도 좋지만 하루를 마무리하거나 다음 일정을 시작하려면 제대로 된 한 끼가 필요하다. 발리는 선택지가 다양했다. 전통 발리 음식부터 대만식 딤섬이나 햄버거 같은 캐주얼 푸드까지. 이번 글에서는 지역별로 방문했던 식당들을 정리해 봤다. 솔직하게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그대로 적었다. 짱구: 더위 속에서 시원한 에어컨Naked Bun발리의 짱구는 매우 더웠다.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Love Anchor와 Deus Ex Machina에서 쇼핑을 하니 열사병이라도 걸릴 것 같았다. 근처에 보이는 피자집에 급하게 들어갔다. 그런데 그곳은 비건 식당. 우리 부부와는 맞지 않는다. 빠르게 검색 후 찾은 곳이 Naked Bun. 들어서자마자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서 그 자체로 만..
article rep thumbnail 발리 쇼핑 가이드: 우붓부터 짱구까지, 직접 걸어본 시장과 매장들 발리에 가면 해변 휴양만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쇼핑이야말로 숨은 재미다. 동남아 특유의 수공예품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지역마다 분위기도 가격도 완전히 다르다. 같은 옷이나 기념품도 어느 지역에서 사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시장에서는 흥정을 즐길 수 있다면 몰에서는 시원한 에어컨 아래 쾌적한 쇼핑이 가능하다. 오늘은 우붓, 스미냑, 짱구, 꾸따 네 지역 쇼핑에 관한 글이다. 둘러본 순서가 아니라 재미있던 순으로 이야기해 본다. 우붓: 전통과 수공예가 살아있는 시장의 도시Ubud Art Market (Jl. Raya Ubud No.35) / PRIANKA UBUD ART MARKET (Jl. Kajeng)우붓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Ubud Art Market이다. 이곳은 영화 ‘Eat Pra..